노동당 평등정치 정당연설회 - 고양파주지역위원회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12-06 20:27
조회
2724

12월 6일 오늘, 고양 정발산역 앞 일산문화광장에서 노동당이 <차별과 혐오에 맞선 평등정치> 정당연설회를 열었습니다. 고양파주지역위원회와 중앙당이 함께 연 오늘 정당연설회에 참가한 노동당 당원들은 일산문화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소수자 동료 시민들도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부터 평등정치에 힘을 실어주길 호소했습니다.

오늘 정당연설회에는 사회적 소수자 당사자인 당원들도 함께해 평등한 지역사회와 지역정치를 함께 만들길 당부했습니다. 성소수자 당원은 광장을 지나는 가족들에게 “성소수자도 가족을 꾸리며 살고 싶다”라고 호소,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성결혼, 생활동반자법 법제화가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청소년 당원은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막기 위해 서울시의회 앞에서 농성 중인 청소년들의 투쟁을 소개하며, 학생과 청소년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학생인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고양파주 주민 당원들의 지역 현안 발언들도 이어졌습니다. 당원들은 고양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투쟁,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 촉구 투쟁, 산왕산 골프장 건설 백지화 투쟁 등 지역에서 노동당이 함께하고 있는 투쟁 현안을 이야기했습니다. 고양파주 노동당 당원들은 사회적 소수자를 희생양 삼아 성장하는 혐오정치와, 자연 생태계와 지역 공동체를 파괴하는 기득권 정치를 규탄하며, 주민들의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정치, 평등정치에 힘을 보태주길 고양 주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어느덧 완연한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 12월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진만큼 우리 사회의 더 취약하고 소외된 곳에 있는 사회적 소수자 시민들의 삶을 더더욱 되돌아볼 때입니다. 차별과 혐오 넘어 존엄과 평등으로 나아가는 평등정치의 길에 노동당이 언제나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다음 평등정치 정당연설회는 대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노동당의 평등정치에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