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세종부품물류지회 원정투쟁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6-01-23 14:39
조회
708

원청 한국GM과 정부에 맞서, 한국GM 부품물류 노동자들이 서울에 왔습니다. 1월 22일 어제 세종부품물류지회와 공동대책위원회 서울 원정투쟁에 김성봉 부대표와 전장호 서울시당 위원장, 유진영 충북도당 위원장 그리고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시민의 혈세가 투여되어 살아난 한국GM, 그러나 돌아온 것은 노조탄압과 해고였습니다. 노조법 개정으로 진짜 사장과 교섭할 권리와 노동조합 활동을 할 권리가 시퍼렇게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청 한국GM은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업체폐업으로 조합원 120명을 해고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120명이 부당하게 직장을 잃은 집단해고 사태를 고용노동부는 방관하고 있습니다. 

한국GM 부품물류 노동자들과 공대위는 22일 청와대와 서울노동청, 인천북부노동청과 GM부평공장을 순회하며 해고자 복직과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법 2, 3조의 온전한 적용과 해고자 복직을 위해 싸우는 GM 부품물류 노동자들의 투쟁에 노동당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