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정치 정당연설회 - 대전시당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12-17 16:41
조회
2130
12월 15일 월요일, 대전시청 앞 은하수네거리에서 <차별과 혐오에 맞선 평등정치> 노동당 정당연설회가 열렸습니다. 대전시당과 중앙당이 함께 연 이 날의 정당연설회에는 정의당 대전시당과 대전변혁실천연대 등 대전지역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방문하여 연대했습니다. 정당연설회 참가자들은 성소수자, 여성, 장애인, 청소년, 이주민 등의 사회적 소수자가 겪는 사회적 차별들을 지적하고, 차별금지법과 학생인권조례 등 당면한 현안과 과제들을 설명했습니다.
정당연설회에 참여한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는 혐중을 동력 삼는 극우세력을 겨냥하며 “기득권 정치세력이 자신의 책임을 감추기 위해 혐오와 차별의 독을 퍼뜨리고, 우리의 일상을 오염시킨다”라고 말했고, 차별금지법 제정과 더불어 보편적 기본서비스 보장, 고용허가제 폐지와 생활동반자법 제정,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촉구했고, 차별과 혐오의 토대인 불평등한 자본주의 체제에서 사회주의로 체제전환을 이뤄내자고 독려했습니다.
경쟁과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혐오를 넘어 평등을 시작합시다. 모두의 존엄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길, 노동당의 평등정치에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