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홈리스추모제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12-23 13:34
조회
1878
동짓날이었던 12월 22일 어제, 서울역광장에서 홈리스추모제가 열렸습니다. 매년 동짓날즈음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는 우리 사회에서 쫓겨나고 밀려난 홈리스들을 추모하고, 모두의 주거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투쟁하는 자리입니다. 어제 열린 홈리스추모제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고, 홈리스들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첩했습니다.
주거권은 모두가 향유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권이며, 때문에 권리 밖으로 밀려난 홈리스의 권리 보장은 우리 사회가 책임져야 할 모두의 문제입니다. “관리가 아닌 권리를, 배제가 아닌 공존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열린 어제의 추모제는 홈리스 문제를 관리와 시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공존과 권리의 문제임을 드러냈습니다.
빈곤과 복지-돌봄의 공백이 홈리스의 죽음을 만듭니다. 모두를 위한 주거권 보장으로 모두의 삶이 존엄할 수 있도록, 노동당이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