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노동•반사회•반인권기업 쿠팡을 규탄한다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12-23 14:34
조회
1937

반노동•반사회•반인권기업 쿠팡을 규탄한다! 오늘 오전 9시 30분, 국회의사당 앞에서 <플랫폼 경제민주화를 촉구하며 쿠팡을 탈퇴한다> 기자회견이 진보3당과 노동시민사회의 공동주최로 열렸습니다. 뒤이어 11시부터는 <반노동 반사회 반인권 총체적 범죄기업 쿠팡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오늘 열린 쿠팡 규탄 기자회견들에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쿠팡은 혁신이 아닌 사람의 생명을 연료 삼아 태우는 21세기판 착취”이며, “3천만 명이 넘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도 진짜 사장 김범석 의장은 미국 법인 뒤에 숨어 사과 한 마디 없다”라며 쿠팡을 규탄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또한 “착한 소비만으로는 저 거대한 자본의 폭주를 멈추기 어렵다”라며 “‘소비자의 선택’을 넘어 ‘주권자의 힘’으로 시스템을 바꾸자”라고 정치의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 독점 규제법을 제정하여 플랫폼 독점 기업에 대한 엄격한 사회적 통제를 시행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또한, 산재사망의 책임을 ‘진짜 사장’이 질 수 있도록 중대재해처벌법의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탈팡’의 분노를 이어,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연대로 나아갑시다. 무책임한 쿠팡의 태도를 바꾸고, 쿠팡 현장을 바꾸는 사회적 투쟁에 노동당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