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은 나와라! 안전한 쿠팡만들기 집중 결의투쟁 기자회견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12-30 16:58
조회
1697


12월 29일 어제 오전 11시, 쿠팡 본사 앞에서 “김범석은 나와라! 안전한 쿠팡만들기 집중 결의투쟁”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오늘 30일 쿠팡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자 산재사망의 진짜 책임자 김범석 의장은 오늘도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청문회에 출석한 한국 쿠팡 사장은 통역기 설치부터 설전을 벌이는 등 국회를 우롱했습니다. 쿠팡은 자체 조사와 쿠폰 보상 등으로 자기 책임을 두루뭉술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분노스럽습니다.

반노동, 반사회, 반인권기업 쿠팡의 악명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3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도, 또 목숨을 걸고 일해야 하는 일터를 만들고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변명과 국민 우롱을 멈추십시오. ‘사람 잡는’ 악당기업 쿠팡을 바꾸고, 이런 악당 기업이 용인되는 세상을 바꿉시다. 쿠팡과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사회적 연대를 노동당이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