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리 양수발전소 및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 촉구 기자회견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12-30 17:17
조회
1742


12월 29일 어제 오후 2시, 풍천리 양수발전소 및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 촉구 기자회견이 청와대 앞에서 열렸습니다. 기자회견에는 고유미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기자회견 발언을 통해 풍천리 양수발전소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양수발전소 사업과 케이블카 사업으로 이익을 보는 것은 소수의 기업과 기관들이고, 피해는 모두 결정에서 배제된 사람들에게 집중된다는 점에서 두 사업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또한 “이 사업들이 과연 공공의 이름으로 추진될 자격이 있는가, 누군가의 삶을 담보로 한 사업을 충분한 동의와 명확한 책임 소재 없이 밀어붙이는 것이 정당한가”라며, “이전 정부의 결정을 그대로 승계할 것인지, 아니면 중단할 것인지 분명히 답해야 한다”라고 이재명 정부의 사업 백지화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노동당은 지역 공동체를 파괴하고, 기후와 생태계를 위협하는 풍천리 양수발전소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단호히 반대합니다. 이익은 소수에게, 피해는 지역민 모두가 부담하게 될 두 사업을 저지하기 위해, 노동당이 지역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