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당 7월소식

작성자
인천시당
작성일
2022-08-04 17:23
조회
579

6월 소식을 전할땐 '올해 6월에는 특별히 바빴나보다' 여겼었는데, 몸과 마음이 한껏 분주한 상황은 어느 달이나 큰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잠실에서 동탄까지, 인천에서 거제까지, 책을 읽고 토론하는 자리든 거센 빗줄기를 뚫고 성소수자와 함께 걷는 거리든, 마음이 가는 곳이면 성원으로 몸이 갈 수 있는 곳이면 바쁜 시간을 쪼개어 노동당기 아래 힘을 모았습니다.

다시 인천시당의 소식을 전하기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비춰질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난 기록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관심, 지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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