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니까 가족이지> 상영회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4-11-27 13:17
조회
11221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모두의결혼이 함께 <사랑하니까 가족이지 Taiwan Equals Love>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7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사랑하니까 가족이지> 상영회에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이 참여해 혼인평등에 대한 연대와 지지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상영회에 참여한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회원인 정석운님은 남부럽지 않게 사랑하고,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감에도 성소수자들의 일상에는 투쟁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는 말과 함께 투쟁하는 성소수자로서 경험하는 삶에서의 불화와 긴장을 이야기했습니다. 

덧붙여,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꾸려 행복하게 살 권리가 민생이 아니라면 무엇인가”라는 말과 함께 ‘먹사니즘’과 ‘민생 우선’을 앞세워 성소수자의 존재를 지우는 기득권 보수정치를 비판했습니다.

혼인평등과 성소수자 해방, 노동당의 포기할 수 없는 꿈입니다. 성소수자의 존재와 삶 자체가 투쟁이 되는 세상을 넘어, 평범하게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노동당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