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규탄 기자회견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4-12-04 12:57
조회
14183

진보 3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의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규탄 기자회견에 노동당이 참여했습니다. 밤중의 비상계엄 사태 종료 후 오늘 오전 9시 국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노동당 이백윤 대표가 윤석열 즉각 퇴진과 시민권력 개혁을 촉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정권에 대한 어떠한 비판도 허용되지 않는 폭력적 태도. 국회도, 정당활동도, 집회결사의 자유도 모두 금지하는 극단적 독재체제. 오직 군과 정부에 의해 선과 악의 기준이 갈리고 처벌하고 응징할 권한이 주어지는 준 전시상태인 이 비상계엄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그 인식.
우리는 이번 사태를 통해 이런 대통령이 더 이상 21세기 대한민국과 공존할 수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이제 그만 용산 집무실을 나와 감옥으로 갈 수 있도록, 진보 3당이 공동으로 윤석열을 내란죄로 고발합니다.
불법적 계엄 선포로 국민과 전쟁하려는 윤석열, 국민의 손으로 직접 끌어내립시다. 윤석열 퇴진과 시민권력 한국 사회로의 체제전환을 위해, 노동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당대표 담화문] 광장으로 나와주십시오.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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