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목) 윤석열 퇴진 노동당 실천 브리핑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4-12-06 11:36
조회
11235

계엄령 해제 후 이틀차를 맞은 어제는 철도노조의 총파업 결의대회가 있었습니다. 어제 정오, 서울역 앞에서 철도노동자들이 모두를 위한 철도, 사회공공성 쟁취와 더불어 윤석열 퇴진을 외치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철도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 노동당이 함께하며, 계엄정권을 뒤흔드는 철도노동자들의 총파업에 힘을 실었습니다. 

수요일 아침을 뒤흔든 가장 큰 뉴스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진보3당은 국민의힘 앞에 모여 군사반란을 자행한 윤석열을 엄호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역사의 죄인이 되려 하느냐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진보3당은 오후 5시 광화문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매일 진행 중인 윤석열 퇴진 정당연설회를 진행했습니다. 김성봉 노동당 부대표의 정권 규탄 발언에 더해, 노동당의 청소년 당원인 우서현 당원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우서현 당원은 “정권의 횡포는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도 피해가지 않는다. 이런 시국에도 어떠한 정치적 권리도 없이, 입시가 중요하니 학원에 가야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청소년에게 정치기본권이 보장되고, 입시경쟁체제가 철폐된 ‘윤석열 퇴진 이후의 세계’에 대한 발언을 진행했습니다.

정당연설회 이후, 노동당은 동화면세점 앞 촛불집회에 합류해 윤석열 퇴진을 염원하는 시민들과 함께 행진했습니다.

12월 6일 오늘은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퇴진을 앞당기고, 사회공공성이 보장되는 ‘퇴진 이후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윤석열 퇴진 이후에도, 노동당은 멈추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