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의 기후책 함께 읽기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4-12-06 12:07
조회
11582

윤석열 퇴진 국면에도 기후정의를 말하는 목소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동국대학교 도시산책소모임 ‘산책은핑계고’가 주최하고 청년노동당, 노동당 기후정의위원회가 후원하는 <그레타 툰베리의 기후책 함께 읽기> 세미나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윤석열 퇴진 국면과 시험기간이 겹친 와중에도 십여 명의 대학생이 세미나에 참여하여 기후정의에 대한 관심으로 눈을 빛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강동진 노동당 기후정의위원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기후책>을 소개하는 발제를 진행하고, 책의 내용부터 시작하여 한국의 당면한 기후 관련 정세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토론 중 윤석열의 기후 정책을 날서게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강동진 비대위원장은 “재생에너지는 경시하고 핵발전에 집착하는 윤석열은 명백한 기후 악당”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재생에너지 관련 예산 삭감, 부정의한 에너지 전환, 핵폭주 정책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퇴진 국면의 한복판에 진행된 어제의 세미나는 기후정의로부터 출발하여 정권 퇴진과 사회대개혁으로 이어지는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기후정의를 꿈꾸는 청년들의 힘으로 기후악당 윤석열을 끌어내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