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토) 윤석열 퇴진 노동당 실천 브리핑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4-12-09 10:29
조회
11266

모두 분노에 찬 주말을 보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광장을 가득 매웠던 퇴진의 함성, 그리고 쿠데타 수괴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국민의 적’이 되길 자처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윤석열의 즉각 퇴진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도, 퇴진 이후의 세계가 어떠해야 하는지도 명확해진 주말이었습니다.


탄핵소추안 표결이 있던 7일 토요일, 전국의 노동당 당원들이 여의도로 집결하여 퇴진 광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노동당-녹색당-정의당과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의 사전 결의대회에서는 노동당 이백윤 대표와 최효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인천분회장이 발언자로 참여해 윤석열 퇴진 투쟁과 퇴진 이후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최효 당원 발언]


#1. 계엄이 선포된 밤, 조합원 동지들께 전한 인사

https://youtube.com/shorts/DR0VMRuz2AA?feature=shared


#2. 계엄 사실도 모르고 일해야 했던 사람들

https://youtube.com/shorts/vk0N28nWwGY?feature=shared


#3. 윤석열 끌어내리고 민주당이 집권한다고 뭐 달라집니까?

https://youtube.com/shorts/ifSEp3wdYzQ?feature=shared


#4.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탄핵이 아니라...

https://youtube.com/shorts/J1_v7JyJ4-0?feature=shared


결의대회 종료 후 노동당은 진보3당 및 사회운동단체들과 함께 퇴진 집회 본대회 장소로 이동, 탄핵소추안 표결과 집회가 끝날 때까지 국회를 포위하며 여의도를 지켰습니다. 탄핵소추안 부결의 참담한 감정을 그 자리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고, 그럼에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거리와 광장에서 윤석열 퇴진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격려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집회에서 희망은 역시 광장을 가득 매운 시민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이 시민들과 함께, 노동당은 윤석열 퇴진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할 것입니다. 세상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대통령 교체에 머물지 않고, 체제전환으로 이어지도록 노동당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다시 한 주가 밝았습니다. 퇴진 국면의 2라운드가 지금 시작됩니다. 지치지 않고 퇴진 광장으로 다시 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 또한 지치지 말고, 끝까지 희망을 가슴에 안고 함께 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