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제13기 대표단 인권운동사랑방&꿀잠&비정규직이제그만 예방
노동당 신임 대표단의 노동시민사회단체 예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일 오늘 고유미, 이백윤 공동대표와 김성봉 부대표는 인권운동사랑방과 꿀잠, 그리고 비정규직이제그만을 방문해 당선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후 1시 반, 노동당 대표단은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들을 만나 서로 환대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노동당 대표단은 올해 초 퇴진 광장에서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로 함께 호흡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사회운동 정당으로서 노동당이 인권•사회운동과의 접촉면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께서는 올해 노동당이 평등공론장 사업을 핵심 정치의제로 삼으며, 당 차원에서 혐오에 맞서는 평등정치에 관한 메시지와 실천들을 지속하고 있는 것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께서는 또한 최근 들어 활발해지고 있는 노동당의 성소수자 인권•청년 분야 활동과, 노동을 중심으로 다방면의 소식들을 전하는 노동당의 홍보 채널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노동당 대표단은 퇴진 광장을 거치며 새롭게 함께하게 된 청년•성소수자 동지들이 노동당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절박함을 이해하고, 새로운 운동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감수성을 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예방을 마치고 오후 2시부터 꿀잠과 비정규직이제그만 동지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꿀잠과 비정규직이제그만 동지들께서는 노동당에 “투쟁하는 정당”의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노동당 대표단은 싸우는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있는 자리에 노동당 깃발이 더 자주 보일 수 있도록, 그리고 그런 투쟁들을 만드는 데 있어 노동당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노동당 대표단은 단식투쟁을 마무리하고 꿀잠에서 회복 중인 故 오요안나 캐스터의 어머니인 장연미 어머님을 뵙고 근황을 나누었습니다. 장연미 어머님은 오요안나 투쟁 때 뵈었던 기억을 되살리며 반갑다는 인사를 남겨주셨습니다.
평등정치와 투쟁의 정치를 앞으로도 거리에서 펼쳐나가겠습니다. 투쟁하는 노동자 시민들과 함께하는 정당, 노동당에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은 노동당 웹진 REd View에도 실렸습니다
https://redview-zine.imweb.me/news/?bmode=view&idx=168267516&back_url=&t=board&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