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대담] 홍세화-임명묵에게 묻다 “이대남은 왜 좌파를 선택하지 않나”

[특별 대담]

홍세화-임명묵에게 묻다 “이대남은 왜 좌파를 선택하지 않나”

□ 일시 : 7월 2일(토) 13:30 ~ 15:30

□ 장소 : 성미산마을극장(마포구 월드컵로26길 39)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공동주최 :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노동당 서울시당, 소박한자유인

□ 주관 :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 패널 : 임명묵. 홍세화

□ 사회 : 이용규

모두가 'MZ세대'를 입에 올린다. 800만 청년을 앞에 둔 타자의 분석이 난립하지만,

적어도 '이대남'에 대한 심상은 대개 다음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보수화된 이대남.

20대 남성에게 좌파, 진보라는 선택지가 있을까?

이번 대담은 각 세대를 대표하는 홍세화, 임명묵 작가를 초대 세대간의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를 진단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 : https://bit.ly/3bnhc0J
■ 신청마감 7월 1일(금) 오후 6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