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 기후정의행진 - 평등으로 가는 공공성 행진단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09-28 15:13
조회
4152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 9월 28일 어제 오후 3시, 깃발로 수놓아진 탄핵 광장이 열렸던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서울 927 기후정의행진이 열렸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도 지역별 927 기후정의행진이 열렸습니다. 전국의 노동당 당원들이 서울에서, 또 지역에서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습니다.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1주간 기후정의실천단과 함께 전국 각지를 돌며 기후투쟁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927 기후정의행진을 앞둔 9월 26일에는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대회와 기후정의행진 노동자 시민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총고용 보장과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을 통한 정의로운 전환 쟁취를 위해 많은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기후 시민들이 모였고, 노동당 또한 공공재생에너지 체제전환을 위한 투쟁에 함께하겠다는 결의를 모았습니다.


927 기후정의행진 당일에는 진보정당•시민사회와 함께 꾸린 <평등으로 가는 공공성 행진단>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11시부터 기후정의와 빈민해방, 성소수자해방, 장애인해방, 팔레스타인 해방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리는 <평등으로> 신문을 시민들에게 배포했고, 공공성을 통해 평등과 기후정의를 쟁취하자는 뜻을 담아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공공성으로 평등한, 공공성으로 존엄한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노동당이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이 글은 노동당 웹진 REd View에도 실렸습니다

https://redview-zine.imweb.me/news/?bmode=view&idx=167991717&back_url=&t=board&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