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추석 한가위 거리차례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10-06 17:13
조회
4068

한가위 명절에도 거리에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 시민들이 있습니다. 추석인 오늘, 고유미•이백윤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은 <2025 한가위 거리차례>에 함께해, 싸우는 노동자 시민들과 명절을 함께 보냈습니다.




9시 30분 국회 앞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산재사망 추모 분향소를 시작으로, 어제 잠정 합의 전까지 유가족이 단식농성 중이었던 상암 MBC 앞 고 오요안나 비정규직 기상캐스터 분향소와 서울역사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농성장을 들렀고, 이어 서울시교육청 앞 A학교 지혜복교사 부당징계 철회 농성장과 세종호텔 앞 고공농성장까지 방문하며 거리 차례를 진행했습니다.

명절에도 일손을 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고, 일하다 죽는 사람들이 있으며, 싸움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노동자 시민들이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시간이 되어야 할 명절에도 삶과 투쟁의 현장이 이리도 치열한 것에 서글픈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한가위 명절, 노동당이 싸우는 노동자 시민들과 함께 비를 맞겠습니다. 거리에서 함께 보낸 투쟁의 시간만큼, 곧 찾아올 승리의 기쁨도 함께 맛볼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동지 여러분, 존엄과 평등이 만개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노동당 웹진 REd View에도 실렸습니다
https://redview-zine.imweb.me/news/?bmode=view&idx=168130122&back_url=&t=board&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