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경기중서부건설지부 총파업 결의대회

건설노동자들이 총파업투쟁의 결의를 다지며 거리로 나왔습니다. 16일 어제 건설노조 경기중서부건설지부는 <건설현장 4대악 근절! 2025 임단협 승리! 건설노동자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경기도 시흥 롯데건설 원영건업 올레건설 현장 앞에서 열린 이 날의 결의대회에 노동당 김성봉 부대표가 참석해 건설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중대재해와 불법고용, 불법하도급과 임금체불이 판치는 건설현장. 건설노동자들은 불의와 위험이 판치는 건설현장을 바꾸고, ‘노가다’로 폄하되는 삶이 아닌 당당한 건설노동자로 살기 위해 노조를 꾸리고 싸워왔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의 ‘건폭몰이’ 공안탄압을 거치며, 건설노동자들이 바꿔 온 현장에 다시 부조리가 하나 둘 되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윤석열은 파면됐지만, 뿌리뽑아야 할 건설현장 부조리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김성봉 부대표는 “성과급을 강요하며 흡혈귀처럼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건설자본을 규탄한다”라는 발언과 함께 건설현장의 ‘4대악’인 중대재해∙불법고용∙불법하도급∙임금체불을 철폐하고, 건설노동자들을 쥐어짜는 성과급제 폐지와 단체협약 투쟁 승리를 위해 노동당이 함께 싸우겠다는 다짐을 이야기했습니다.
건설현장 ‘4대악’을 근절하고, 당당한 건설노동자로 함께 사는 삶을 위해 노동당이 함께 싸우겠습니다!
본 글은 노동당 웹진 REd View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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