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쿠팡 로켓배송 없는 날 기자회견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08-14 15:00
조회
5176


8/14 오늘은 쿠팡 없는 날! 오늘 오전 11시, 잠실 쿠팡 본사 앞에서 <8.14 쿠팡 로켓배송 없는 날>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이백윤 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8/14 쿠팡 하루불매와 8/15 2차 하루파업에 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쿠팡의 비인간적 노동 실태를 비판하며 발언을 시작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쿠팡이 물류/배송산업에 야간노동 확대 경쟁을 조장하고, 사회적 비판에도 로켓배송의 “죽음의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쿠팡의 악행은 정부의 묵인과 방관, 사실상의 협조로 가능했다”라는 말과 함께 정부의 시급한 조치를 촉구했고, 쿠팡의 변화가 한국 사회의 고용구조 악화를 막는 길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역할 또한 이야기했습니다. 8/14 쿠팡 불매는 남양유업과 파리바게뜨의 사례처럼 부당한 자본과 맞선 시민들의 연대의 흐름 위에 있음을 이야기했고, 오늘의 하루 불매가 한국 사회의 존엄을 지켜내는 이정표가 될 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오늘 하루, 쿠팡 주문을 멈취 물류창고 현장을, 그리고 비정규불안정노동 공화국인 한국 사회를 바꾸어 냅시다. 8/14 쿠팡 하루불매에 동참해주실 것을, 그리고 8/15 하루파업에 많은 연대와 응원을 보내주실 것을 단단히 부탁드립니다.

8/15 쿠팡지회 2차 하루파업 결의대회

  • 일시: 2025.8.15.(금) 14시
  • 장소: 잠실 쿠팡 본사 앞(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570 타워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