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팔레스타인 퀴어와 연대하는 대통령을 원한다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05-20 16:07
조회
7332


지난 주 토요일인 5월 17일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IDAHOBIT, 아이다호빗)이었습니다. 아이다호빗을 맞아, 노동당 당원들과 성소수자위원회 회원들은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이 주최한 “우리는 팔레스타인 퀴어와 연대하는 대통령을 원한다”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백윤 노동당 대표가 연대 발언으로 함께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집단 학살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더욱 고통받는 것은 소수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은 성소수자 친화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핑크워싱"으로 학살을 "해방 전쟁"이라고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팔레스타인 여성들을 강간하고, 성소수자들을 아웃팅으로 위협하여 스파이가 되기를 강요합니다.

자본주의, 제국주의, 식민주의적 행위로는 그 어떤 해방도 달성하지 못합니다. 권력과 자본이 외치는 자긍심이 아니라, 가장 고통받는 동료들이 외치는 절박한 호소와 한 편이 됩시다. 국경을 넘어, 투쟁하는 팔레스타인 성소수자 주체들과 연대하고, 이 학살을 반드시 멈춥시다. 평화와 평등, 존엄이 가자 지구에 깃들게 합시다. 노동당이 그 투쟁에 함께 하겠습니다.


[선언문] 분홍색으로 칠해진 혐오와 학살을 거부한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3235&mod=document&pageid=1


[노동당 Youtube] 이백윤 대표 발언

https://youtube.com/shorts/fAp-IjFCzkQ?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