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추모대회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06-23 14:20
조회
6681


화재 후 1년,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6월 21일 오후 4시, 서울역 광장에서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백윤 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추모대회에 참여해 애도의 마음과 투쟁의 결의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후 1년, 여전히 일터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위험한 작업이 원청에서 불법파견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그리고 이주노동자에게 전가되는 위험의 외주화와 이주화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리셀과 에스코넥은 여전히 참사의 책임을 희생자들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박순관 대표는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아리셀을 직접 경영하지 않았다”라며 뻔뻔하게 책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참사 이후 1년, 끝나지 않은 유가족들의 투쟁에 노동당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 위험의 외주화와 이주화 없는 일터를 위해 노동당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