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봄 폐쇄 저지 긴급구제진정 기자회견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06-23 14:38
조회
6920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이 폐쇄 위기에 놓였습니다. 십대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진료, 심리, 물품 등을 지원하던 위기여성청소년 지원기관이던 나는봄이 서울시의 운영 종료 통보에 폐쇄될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여성’과 ‘청소년’, 그리고 ‘사회복지’를 지우기 위한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 행정폭거에 맞서 나는봄의 폐쇄를 저지하기 위해 6월 9일 나는봄 공대위가 출범했고, 오늘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긴급구제 진정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하여 나는봄 폐쇄를 막기 위한 힘을 보탰습니다.

약자와의 동행을 내걸고 있는 서울시는 오히려 취약한 이들에게 필요한 복지를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공공돌봄 축소”라는 오세훈의 시정 기조가 사회적 약자들의 생존권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동행하려는 “약자”가 과연 누구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봄의 폐쇄를 막고, 공공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동당이 함께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