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칼 평등버스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04-28 19:43
조회
10101


4월 26일 토요일, 옵티칼 평등버스가 구미로 갔습니다. 평등시민의 이름으로 닛토덴코에 고용승계를 촉구하기 위한 10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노동당 당원들이 버스를 타고 구미 옵티칼 공장으로 향했습니다.

평등버스 다음 날인 27일, 고공농성을 진행 중이던 소현숙 동지가 먼저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극심한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평등버스가 오는 날까지 고공에서 버텼을 소현숙 동지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박정혜 동지가 여전히 고공에 있습니다. 7명의 노동자가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먹튀자본’ 닛토덴코와 싸우고 있습니다. 평등시민의 이름으로, 그리고 노동당의 이름으로, 옵티칼 노동자들의 고용승계가 이뤄지는, 노동이 존엄한 나라를 반드시 열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