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공공부문 대선 요구 기자회견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05-09 18:46
조회
7780

5월 9일 오늘 오후 3시, 양대노총 공공부문 대선 요구 기자회견이 국회 앞에서 열렸습니다. 노동당 이백윤 대표가 함께해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요구가 관철되는 대선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연대의 인사를 보냈습니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3개 영역 9대 과제를 대선 요구로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공공기관 대전환 정책 △대국민 공공서비스 공공성 강화 정책 △민주적 노정관계 구축을 3대 영역으로, △기획재정부 권력 해체와 전면 개혁 △공운법 전면 개정, 공공기관 공공성 강화 및 운영 민주화를 위한 관리체계 개편 △공공서비스 민영화 금지 △공공서비스 국가책임 강화 및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기후위기시대 공공 재생에너지 정책, 정의로운 전환법 제·개정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발전 △공공성·노동권 파괴하는 공공기관 임금체계·총인건비·부당지침 전면폐기 △공공기관 비정규직 차별해소 및 처우개선 △ILO권고 이행, 공공기관 노정관계 민주화를 위한 노정협의기구 법제화를 9개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의 대선 후보로 출마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는 이러한 요구를 모두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영국 후보는 “유일한 진보 대통령 후보”를 자임하며 “한 치의 수정 없이 요구사항을 모두 이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매 대선마다 반복되는 “노동 없는 대선”이라는 말, 독자적 진보정치, 체제전환정치의 힘으로 뚫어냅시다. 노동자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드는 대통령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동당이 힘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