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 주권자 시민 승리의 날
윤석열 없는 나라의 첫 번째 범시민대회, 주권자 시민 승리의 날 집회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가득했습니다.

4월 5일 오늘, 성소수자위원회 당원들은 이스라엘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윤석열 파면 이후 첫 번째 긴급행동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휴전 협정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가자 지구 집단학살을 재개한 이스라엘을 규탄하며, 윤석열이 파면됐듯 네타냐후 역시 체포되길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이 날의 집회에는 노동당 당원이자, 한국 과학기술인 보이콧 선언을 함께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위대현 교수가 발언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윤석열 구속과 팔레스타인 해방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주권자 시민 승리의 날 집회가 열리는 광화문 동십자각 앞으로 행진했습니다.

이어서 4시부터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주권자 시민 승리의 날 집회에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 날 집회에서는 정상천 노동당 사무총장이 노동당을 대표하여 정당 발언을 맡았습니다.
정상천 사무총장은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린 광장의 힘과 성과를 자축하며, 광장의 힘을 일상으로 이어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는 결의를 나누었습니다.
윤석열을 함께 끌어내린 광장의 동지 여러분, 일터에서, 지역에서, 투쟁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윤석열들이 없는 나라, 차별금지법이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가 당연한 완전히 새로운 나라에서 다시 만납시다!

[정상천 사무총장 발언]
노동당 사무총장 정상천입니다.
우리는 어제, 광장의 힘을, 우리들의 힘을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독재정권을 무너트렸고, 두명의 권력자를 끌어내렸습니다. 어깨에 힘 주고 오늘까지는 우리의 승리를 즐깁시다.
그리고 내일부터 우리의 힘을, 광장의 힘을 일상으로 퍼뜨립시다. 틈만나면 시대를 퇴행시키려는 윤석열들이 딴 마음을 품지 못하도록 시대를 바꿔 나갑시다.
윤석열들이 없는 나라, 차별금지법이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가 당연한 나라 만드는 대장정을 시작합시다.
광장에 모인 우리가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나라를 기필코 만들어 낼 것입니다. 노동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광장동지들. 일터에서, 지역에서, 투쟁현장에서 다시 만납시다. 투쟁!
[노동당 유튜브 쇼츠]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나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