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10월 주요 일정 안내]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1-10-07 13:30
조회
1417
  [노동당 10월 주요 일정 안내]

■ 21세기 트로이카 조직 지원 사업 공모

 [상세 내용 보기]

노동당 11기 대표단 선거


- 09/27(월) 선거공고 (작성기준일 4일전)

- 10/01(금)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투표개시일 전 17일 이상 31일 이하)

- 10/01(금)~10/11(월) 우편투표(부재자) 신청기간 (10일간)

- 10/02(토)~10/04(월)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기간 (3일간)

- 10/05(화) 선거인명부 확정일

- 10/06(수)~10/08(금) 후보등록기간 (3일간)

- 10/09(토)~10/31(일) 선거운동기간 (22일간)

- 11/01(월)~11/05(금) 투표기간(5일간)

- 11/08(월)~11/12(금) 결선투표시 (5일간)


[선거 공고 자세히 보기]

□ 2021 레드 어워드 후보작 추천 공모 

■ 추천 대상 : 2020년 10월 16일부터 2021년 10월 07일까지 발표된 작품 또는 실행한 활동

■ 추천 기간 : 2021년 9월 28일 ~ 10월 7일

■ 추천 접수 : https://bit.ly/2021REDawards

10월 1일(금) ■ 대우조선 매각 철회 노동당 정당연설회

오전 11시, 파이낸스 센터 앞

10월 2일(토) ■ 강원도당 운영위원회

오후 3시, 강릉

10월 3일(일) ■ 전남도당 운영위원회

오후 1시, 여수

10월 4일(월) 2021 레드 어워드 기획단 2차 회의

오후 7시, 비트

■ 인천시당 운영위원회

오후 7시 30분, 남동상담소

10월 5일(화) ■ 69차 상임집행위원회

오후 3시, 중앙당사

10월 6일(수) ■ 토란 1인시위 연대

오후 12시, 청와대 앞

■ 기획강연 <체제전환> 10부: 손미아 강원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오후 4시, 중앙당사/ 유튜브

 
■ 경기도당 확대운영위원회

오후 7시, 중앙당사

  ■ 서울시당 운영위원회

오후 7시 30분, 온라인

  ■ 레드어워드 2차 선정위원회 

오후 8시, 온라인

10월 7일(목) ■ 문화예술위원회 5기 11차 집행위원회

오전 9시, 온라인

■ 5인 미만 공동행동 기자회견

오후 2시, 국회 앞

10월 9일(토) ■ 적화회담 - 서울노동인권영화제 단체 관람

오전 11시, 신촌 메가박스

 
   
10월 12일(화) ■ 기후위기 헌법소원 기자회견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앞

■ 불평등 체제 타파 -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과제 토론회

오후 2시,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

 
■ 민주노총 + 5개 정당 집행책임자 회의

오후 4시, 민주노총 회의실

■ 의료연대 서명운동 관련 간담회

오후 5시 30분, 

■ 70차 상임집행위원회

오후 6시, 중앙당사

■ 선거기획단 9차 회의

오후 7시, 중앙당사

■ 비트 2021 - 노동자교양미학 06

오후 7시, 비트/온라인

10월 13일(수) ■ 토란 1인시위 연대

오후 12시, 청와대 앞

  ■ '원탁회의' 대선의제 연속토론회- 2회

: 정의로운 적록체제로의 전환을 말하다

오후 7시,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유튜브

 
   
10월 19일(화) ■ 71차 상임집행위원회

오후 3시, 중앙당사

10월 20일(수) ■ 토란 1인시위 연대

오후 12시, 청와대 앞

10월 21일(목) ■ 기획강연 <체제전환> 11부: 이갑용 노동당 고문

오후 4시, 중앙당사/ 유튜브

10월 22일(금) ■ 비트 2021 - 적화회담 16

오후 7시, 사람과공감/온라인

10월 24일(일) ■ 비트 2021 - 경성의 재발견 03

오후 2시, 장충단공원 입구(동대입구역 6번출구)

 
 
10월 26일(화) ■ 72차 상임집행위원회

오후 3시, 중앙당사

  ■ 비트 2021 - 노동자교양미학 07

오후 7시, 비트/온라인

10월 27일(수) ■ 토란 1인시위 연대

오후 12시, 청와대 앞

■ '원탁회의' 대선의제 연속토론회- 3회

: 자본주의 위기, 연대사회로의 체제전환을 말하다

오후 7시,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유튜브

   
10월 28일(목) ■ 기획강연 <체제전환> 12부: 김형균 현장실천사회변혁노동자전선 대표

오후 4시, 중앙당사/ 유튜브

 간호사 인력부족 문제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사회문제로 떠올랐습니다. 간호사들이 정말 부족할까요? 아닙니다. 한국의 간호사 면허소지자는 오히려 OECD 평균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수는 OECD 평균 7.9명보다 적은 4.2명입니다(2019년 기준).

 면허를 가진 간호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현재 우리나라의 간호사들은 너무나 많은 숫자의 환자들을 홀로 담당해야합니다. 큰 대학병원의 경우 간호사 1명당 12~20명, 요양병원의 경우 40명까지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은 식사와 화장실을 포기하며 바쁘게 뛰어다니느라 위장병, 방광염에 시달리고 있고 불규칙한 교대제 생활로 인해 수면장애에 시달립니다.

 이런 병원환경은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게 만들었고, 결국 면허소지 간호사 중 절반만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간호사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어야 환자들의 건강 또한 지켜질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간호사 1인당 환자수가 줄어들수록 환자분들의 사망률, 재원률, 재입원률, 낙상, 투약오류 등이 감소한다고 밝혀졌습니다. 간호사 대 환자 비율을 법으로 정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와 호주 등이 그러합니다. 한국의 의료법상으로도 간호사 1인당 환자 12명을 정해놓았지만 강제조항이나 처벌조항이 없어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간호사 1인이 감당해야하는 환자수를 줄이지 않으면 간호인력 부족문제의 악순환은 끊어내지 못할 것입니다. 간호사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환자분들의 치유를 위해 전념할 수 있도록 간호사 1인당 환자수를 법제화해주십시오.

국민동의청원에 함께해주세요!

☞ 국민동의청원 : https://bit.ly/간호사지키기법

1. 위 주소를 통해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맨 아래 ‘동의하기’를 누르고 본인인증을 한 뒤 다시 동의하기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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