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구속! 1월 셋째 주 노동당 윤석열 퇴진 실천

윤석열이 드디어 구속됐습니다! 쿠데타 이후 47일만의 일이었는데요, 구속영장 발부 직후 극우 시위대가 서부지검을 습격, 또 한 번의 내란에 준하는 심각한 폭력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윤석열 내란을 끝내고, 민주주의와 평등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동자 시민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윤석열 체포부터 구속까지, 1월 3주차 노동당의 윤석열 퇴진 실천을 브리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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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관저 앞 윤석열 체포 촉구 농성]
1월 15일 수요일 새벽, 윤석열 체포 영장이 집행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체포 영장 집행이 시작되기 앞서, 새벽 4시 30분 경부터 이백윤 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한남동 관저 앞을 지키며 쿠데타 수괴 윤석열의 즉각 체포를 촉구했습니다.
여섯 시간 가량의 대치 끝에 쿠데타 수괴 윤석열이 체포되었습니다. 무능하고 의지 없는 공수처가 만들어 낸 한 차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좌절을 뚫고, 여러 차례 한강진으로 달려왔던 시민들이 만들어 낸 쾌거였습니다.



[우리의 시대는 다르다 -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윤석열이 체포된 15일 저녁, 역사와 전통의 ‘젠더땅’이었던 녹사평 이태원광장에서 윤석열 퇴진과 평등세상을 위한 성소수자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대통령 관저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당일 행진은 관저 입주민이 체포된 관계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 날의 집회는 그 어느 행진보다 힘차고 또 다채로웠습니다. 노동당도 많은 당원들이 모여 윤석열도, 혐오정치도 없는 세상을 향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민주주의, 비정규직 1박 2일 대행진 & 라이더 전국 대행진]
윤석열 정권 내내 노동자,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공공의 적’이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그만큼 윤석열과 많이 싸웠고, 윤석열 정권 하에서 크게 상처를 입기도 했습니다.
이제 반격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윤석열에 맞서 싸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내 삶을 바꾸는 민주주의 1박 2일 대행진>이 19일 금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이 노숙농성 중인 한화 본사에서 시작된 금요일 행진은 극우 시위대가 진을 치고 있는 서부지법 앞을 지나 국민의힘 당사 앞까지 이어졌습니다. 국힘당사 앞에서 민주주의를 배달하러 전국을 돌고 온 라이더노동자들과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모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쿠데타 부역 정당 국민의힘 해체를 외치며 투쟁문화제를 열었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청소년 열린발언대 & 범시민대행진]
토요일 4시의 윤석열 퇴진 범시민대회가 어느덧 7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집회 사전행사로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청소년 열린발언대 행사가 열렸습니다.
노동당은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와 같이 <세상을 바꾸는 질문벽>을 운영, 지금 당장 필요한 변화들이 무엇인지 시민들의 열망을 모아내는 작업을 함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