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으로 가는 지하철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5-02-12 18:09
조회
10965

함께 타자, 평등열차!

<평등으로 가는 지하철 출근길 다이인 행동>과 <“ㅇㅇ”의 이름으로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기자회견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승강장은 장애인 활동가들과 노동자들, 그리고 연대하는 ‘말벌’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장애인권리약탈자 윤석열•오세훈을 규탄하며 윤석열 파면과 평등세상으로의 전진을 함께 말하는 <평등으로 가는 지하철>이 오전 8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안국역 승강장에서 다이인 행동을 진행한 뒤, 참가자들은 역사를 빠져나와 헌법재판소 앞에 집결, <“ㅇㅇ”의 이름으로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윤석열 파면 이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정치개혁이, 기후정의가, 페미니즘 정치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민주주의의 위기를 틈타 후퇴하는, 그리고 버려진 권리와 존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없는 세상을 위해서라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호소가 있었고, 노동자들은 ‘과로조장법’, ‘재벌특혜법’인 반도체특별법을 밀어붙이려 하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날서게 비판했습니다. 오늘 모인 사람들은 서로 달랐지만, 그럼에도 각자의 권리와 존엄이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발언으로, 또 존재로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탄 평등열차의 종착지가 윤석열 파면, 그리고 해방이라고 믿습니다. 평등열차 타고 해방으로, 노동당이 함께 가겠습니다.


[사진 모음] 0212 수요행동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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