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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노동자 문대균 지부장이 복직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지 8일 째,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는 전국공공운수노조에서 주최한 복직요구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공공운수노조를 비롯한 많은 단위에서 연대해 주셨습니다만, 우리를 더욱 뜨겁게 만든 것은 해고된 예술노동자들을 대하는 문체부의 기만적인 태도였습니다. 


문체부는 7월 1일, 블랙리스트 주범으로 수사의뢰된 바 있는 관료들을 문체부 산하 기관으로 복귀시켰습니다. 그런 문체부가 합창단원의 복직은 채용비리가 될 수 있다며 약속이행을 미루고 있습니다. 문체부의 태도는 한마디로 후안무치의 절정입니다. 문체부는 10년 전 국립오페라합창단을 해체하고 소속 단원들을 해고한 책임이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결자해지해야 합니다.


국립오페라합창단원의 복직은 단위 사업장이나 산별을 넘어 문화예술노동자 모두의 문제입니다.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는 단순한 집회참여 연대를 넘어, 국공립예술단 운영과 소속 예술노동자 노동 조건을 포함한 국공립예술기관 관련 정책을 재검토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25일 오후 2시에는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단 주최 복직요구 결의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남아 있는 두 해고 노동자, 문대균 지부장과 이윤아 사무국장이 반드시 복직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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