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47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알바노조에서 상근하던때  언론에 주목으 받기 시작하고 성과들이 보일때 식당에 비유해 했던 적이 있습니다. 마치 신메뉴를 개발하고 '핫'해진 식당과 비슷한거 같다고. 여기 저기서 사람들이  호기심에 뭔가 하고 와보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기다렸던 사람들이 오는  식당.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손님들을 계속 오게 있을까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것은관계인것 같습니다. 신메뉴야 다른 가게에서 따라하면 , 더이상 새로울 것도 없고 원조라고 생색낼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기다렸던 메뉴라면 널리 퍼지는게 맞는거겠지요

          저는 우리 당에도 새로운관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계의 시작과 돌봄  환대와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하나다가 아니라. ‘ 모인 우리는 강하다를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정에 이끌려 고루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들이 모여 강하게 연결되는 노동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결이 당에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느껴질때 누군가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힘으로 지치지 않고 일어서서 함께 있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마포당원으로, 노동당원으로 함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윤정을 처음 만난건 2009 겨울이었습니다

해외 자원활동으로 중국 윈난성끝에 있는 텅비허 마을을 함께 가는것이 계기가 되었지요텅비허 마을엔 예전에 한센병을 얻은 분들이 쫓기다 쫓겨 모여 터전을 만든 고립된 공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화장실을 짓고 아이들과 함께 수업도 하고 ..원래 계획은 그러하였으나 대체로 주민분들과 많이 놀았던것 같네요. 한겨울 이었지만 낮에는 햇살이 좋았고 밤엔 입이 돌아갈 정도로 몹시 추웠던 것으로 기억됩니다그때의 윤정은 조용하고 묵묵히 자기일 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013 알바노조를 함께 하며 조용한 줄만 알았던 윤정의 새로운 모습도 보게되었지요기자회견에서 당당히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 할때,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 나가는 모습들 당당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생각했습니다. 새벽에 편의점을 돌며 알바노동자들과 설문조사를 할때, 함께 사람들과 유자차를 만들때, 시기 제가 개인적으로 여러모로 힘들때였는데 활동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함께하는 동지로서  윤정은 따뜻한 사람이라고 여겨졌습니다.   



제가 저의 운동에 대한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을 윤정은 제가 있는것을 함께 하자고 제안해주었습니다. 저는 조금씩 스스로 참가하려고 하고 작은 일이더라도 노동당과 함께 하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빗방울이라는 마포 여성주의 모임을 하게되었고  적극적으로 당에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2017  하윤정 동지는 서울시당 부위원장 후보(일반명부) 마포위원장 후보입니다.

작년 총선에 나왔을때 하윤정 후보는아재정치 아웃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심히 뛰었습니다. 메갈이라 욕먹기도 하지만 지지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저는 후보가 여성운동 뿐만 아니라 환경, 노동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활동 수있는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하윤정 후보를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그를 보면 글귀가 생각납니다.  



작은 일에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있는 것이다.

_<<중용23>>



마포당협 효니는  하윤정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영상---)  http://youtu.be/maeOeMcTgBw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거제시의원 관련 건에 대해 당원들께 드리는 말씀 노동당 2017.09.22 103
공지 평등한 공동체를 위한 우리의 약속 (5기 4차 전국위원회 특별결의문) 1 노동당 2017.07.24 4448
75096 노동당 5기 5차 전국위원회 생중계 new 대변인실 2017.09.23 42
75095 내일 전국위에서 수정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구교현 2017.09.22 135
75094 과로 없는 안전한 버스, 교통복지확대, 완전공영제시행 경기공동행동(준) 성명 경기도당 2017.09.22 96
75093 [인천시당] 허심탄회3. 인천시당, 어떻게 혁신 할 것인가? 당원 토론회 진행했습니다. 인천시당 2017.09.22 53
75092 북한핵도 신천지가 해결한다! file 나무를심는사람 2017.09.22 60
75091 [서울시당] [긴급공지] 故 조영삼님 추모 촛불, 심기일전 당대회 이후를 말한다 안내 file 서울특별시당 2017.09.22 58
75090 2017 노동당 노동자 당원대회에 함께 해주십시오. file 노동위원회 2017.09.22 91
75089 [문화예술인 노동자선언] 외 제3기 문화예술위원회 마지막 활동보고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17.09.22 123
75088 기본소득 개헌을 위한 청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장시정 2017.09.21 68
75087 2억에 무너지나.. 나무를심는사람 2017.09.21 157
75086 [지역정치 좌충우돌3]폭염에 에어컨도 없이 휴식하는 노동자들 file 베레레 2017.09.20 242
75085 [부고] 허영구 전 대변인 빙모상 구교현 2017.09.20 135
75084 [문화예술위원회] 크라스니 문화예술 이론세미나 6회차 안내 file 조재연 2017.09.19 84
75083 전국위원회 당규 개정 내용에 우려되는 지점이 있어 의견드립니다. 정상천 2017.09.19 346
75082 [강서당협 운영위의 입장에 관한 입장] 변신 2017.09.19 403
75081 [구로/금천당협 해산의 건] 할 수는 있으나 해서는 안되는 일 2 1 file 구로주민 2017.09.18 479
75080 [울산시당] 공공운수노조 울산대병원분회 파업 지지 기자회견 file 울산광역시당 2017.09.18 67
75079 [성명] 2017년 정기당대회 결과에 대한 강서당협 운영위원회의 입장 서울강서 2017.09.18 287
75078 2017 정기당대회 이후 문화예술위원회의 선택 1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17.09.17 464
75077 탈당 신고서 접수했는데 처리가 안되고 있었네요. 2 위타천 2017.09.17 392
75076 서울3권역 전국위 안건설명회를 엽니다. 구교현 2017.09.15 209
75075 [노동당 대구시당] 당원되긔 '정책알기' file 대구시당 2017.09.14 217
75074 [영남권 시도당 합동 기자회견] 9.12 경주 5.8 지진 1년, 불안을 끝내자 file 울산광역시당 2017.09.12 104
75073 [9.26] 살충제 달걀, 공장식 축산이 문제다 인천시당 2017.09.11 97
75072 [9.15] 개헌과 노동당, 기본소득 개헌운동 설명회 인천시당 2017.09.11 1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889 Next
/ 2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