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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바노조에서 상근하던때  언론에 주목으 받기 시작하고 성과들이 보일때 식당에 비유해 했던 적이 있습니다. 마치 신메뉴를 개발하고 '핫'해진 식당과 비슷한거 같다고. 여기 저기서 사람들이  호기심에 뭔가 하고 와보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기다렸던 사람들이 오는  식당.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손님들을 계속 오게 있을까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것은관계인것 같습니다. 신메뉴야 다른 가게에서 따라하면 , 더이상 새로울 것도 없고 원조라고 생색낼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기다렸던 메뉴라면 널리 퍼지는게 맞는거겠지요

          저는 우리 당에도 새로운관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계의 시작과 돌봄  환대와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하나다가 아니라. ‘ 모인 우리는 강하다를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정에 이끌려 고루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들이 모여 강하게 연결되는 노동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결이 당에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느껴질때 누군가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힘으로 지치지 않고 일어서서 함께 있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마포당원으로, 노동당원으로 함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윤정을 처음 만난건 2009 겨울이었습니다

해외 자원활동으로 중국 윈난성끝에 있는 텅비허 마을을 함께 가는것이 계기가 되었지요텅비허 마을엔 예전에 한센병을 얻은 분들이 쫓기다 쫓겨 모여 터전을 만든 고립된 공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화장실을 짓고 아이들과 함께 수업도 하고 ..원래 계획은 그러하였으나 대체로 주민분들과 많이 놀았던것 같네요. 한겨울 이었지만 낮에는 햇살이 좋았고 밤엔 입이 돌아갈 정도로 몹시 추웠던 것으로 기억됩니다그때의 윤정은 조용하고 묵묵히 자기일 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013 알바노조를 함께 하며 조용한 줄만 알았던 윤정의 새로운 모습도 보게되었지요기자회견에서 당당히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 할때,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 나가는 모습들 당당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생각했습니다. 새벽에 편의점을 돌며 알바노동자들과 설문조사를 할때, 함께 사람들과 유자차를 만들때, 시기 제가 개인적으로 여러모로 힘들때였는데 활동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함께하는 동지로서  윤정은 따뜻한 사람이라고 여겨졌습니다.   



제가 저의 운동에 대한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을 윤정은 제가 있는것을 함께 하자고 제안해주었습니다. 저는 조금씩 스스로 참가하려고 하고 작은 일이더라도 노동당과 함께 하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빗방울이라는 마포 여성주의 모임을 하게되었고  적극적으로 당에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2017  하윤정 동지는 서울시당 부위원장 후보(일반명부) 마포위원장 후보입니다.

작년 총선에 나왔을때 하윤정 후보는아재정치 아웃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심히 뛰었습니다. 메갈이라 욕먹기도 하지만 지지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저는 후보가 여성운동 뿐만 아니라 환경, 노동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활동 수있는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하윤정 후보를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그를 보면 글귀가 생각납니다.  



작은 일에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있는 것이다.

_<<중용23>>



마포당협 효니는  하윤정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영상---)  http://youtu.be/maeOeMcTg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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