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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한 공동체를 위한 우리의 약속]

 

우리는 평등 생태 평화 연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노동당 당원으로서 어떠한 편견과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상호 존중하는 사회를 지향한다. 이를 우리 당에서부터 실현하고 일상생활에서부터 실천하기 위해 당 강령에 따라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

 

1. 우리 모두는 평등한 사람이며 평등한 당원이다.

 

2. 성별에는 어떠한 위계도 없으며, 성별에 따른 역할을 구분하지 않는다.

 

3. 서로가 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신체적, 심리적 거리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며, 상대방의 동의 없이 사적 공간을 침해하지 않는다.

 

4. 사람을 외모에 따라 평가하지 않는다. 타인의 외모에 대한 언급을 주의한다.

 

5. 연애와 결혼은 필수가 아니며 타인이 간섭할 영역이 아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구성할 권리가 있다. 모든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존중하며, 차별하지 않는다.

 

6. 국적, 피부색, 출신지역 등에 따른 어떠한 혐오와 편견도 갖지 않는다.

 

7. 장애인은 모든 활동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장애를 비하하는 발언이나 표현을 하지 않는다.

 

8. 나이에 관계없이 동등한 당원의 지위를 가진다.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상대에게 경어를 사용하며, 상호 동의 없이 반말을 하지 않는다.

 

9. 학력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으며 차별하지 않는다.

 

10. 타인의 자기 결정권을 침해하거나 차별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대처한다.

 

 

2017722

노동당 전국위원회


  • 노동당 2017.07.24 18:15
    5기 4차 전국위원회 특별결의로 채택한 ‘평등한 공동체를 위한 우리의 약속’입니다. 각 부문위원회의 검토와 전국위 수정을 거쳐 최종 결정한 내용입니다. 우리 당원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체화하여 평등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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