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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 개정 반대 연서명글을 읽고 드는 생각


1. 여러 의제 운동에서 ‘노동’이 짱이다라는 생각을 하시나본데 저는 ‘노동’뿐만 아니라 다른 의제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노동’당명을 채택한 이유를 위에서 잘 설명해주셨는데.
그럼 노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요?
우리는 그 사람들과도 함께 해야 하지 않나요?

“노동은 신성해!”라는 기독교,  프로테스탄트, 근대 자본주의 윤리를 아직도 맹신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회주의자라면 좌파라면 말로만 구호속의 ‘해방’이 아니라 진정한 ‘해방’을 꿈꾼다면 ‘노동은 신성해’라는 맹신은 위험하다 생각됩니다.

3. ‘노동’당 당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퀴어퍼레이드나 3.8여성대회에 당 회의를 잡거나 당 대표단은 참여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노동’에만 집중하고 당 강령에 나와있는 다른 의제들은 배제 받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다들 3년의 전망 6년의 평가 글은 보고 댓글 다시는지 궁금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차분히 읽고 토론다운 토론을 해보면 안되나요?

결국 또 정파얘기 나오고, '이렇게 다시 열심히 해보자'는 다른 전망 없이 그냥 틀렸어 라고만 말하는거 넘 지치네요.

1. 명분이 없습니다 » 3년의 전망 글에 나와있던데....

2. 절차적으로 무리한 진행입니다 » 대표단에서 전국 간담회를 또 하자나요?

3. 당의 구조와 지향에 맞지 아니합니다 » 6년의 평가글 전체와 3년의 전망 글 1번 <2017년 미완의 혁신>이라는 파트에 다 나와있어요

차분히 읽어보시고 반대하신다고 하면 앞으로 우리가 뭘 해야할지에 대해 전망으로 답할 수 있는 토론문화가 우리 당에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 우진나라임시정부 2019.05.14 13:14
    저는 노동을 맹신하진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노동'이 작은 그릇이라면, '기본소득'은 간장종발같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 차상우 2019.05.14 13:20
    그래서 글은 읽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우진나라임시정부 2019.05.14 19:13

    차상우동지께서는 당원의 당명개정 반대글에 '그래서 글은 읽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라고 쓰고 계신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니가 바보다'라고 하시면, 말씀대로 토론다운 토론이 되나요?

  • 따란 2019.05.14 14:00
    왜요? 이유를 밝혀주셔야 토론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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