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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동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신기욱, 류성이 입니다.


노동당 대표단의 사퇴에 이어 서울시당 위원장의 사퇴까지, 
당원 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우선 사과 드립니다.

노동당은 그동안 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가장 많은 당원을 품은 서울시당은 
더더욱 많은 조류에 휩쓸렸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아마 많은 당원들께선 어느 한 편에 서기보다는,
좀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당을 지켜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서 당대회 안건에 대한 이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다만 서로의 관점의 차이 일 뿐, 
당에 대한 앞날의 고민은 동일한 마음인 것을 확인 하였고, 

향후 당원들이 원하는 방향의 전망으로 순항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한
서울시당 위원장의 사퇴 의견을 수렴 해야 했다는 점을 이해 해 주시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운영위를 소집하여 추후 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당 운영 정상화를 위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당원 분들의 건설적인 의견과 지금껏 그래왔듯 
지지해 주시는 마음이 필요 한 때 라고 생각합니다.

실망한 마음도 크시겠지만 거친 언어로 서로를 비난하는 일은 지양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당원 분들을 한 분 한 분 만나지 못하는 현실적인 점에 대한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당대회 결과로 상처 받으셨을 분들과, 당에 대한 걱정을 함께 해 주시는 
많은 당원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노동당과 함께 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노동당의 혁신은 이번 기회로 좀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 계기를 맞이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원들의 의지를 담아 작은 것에서 부터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시당 부위원장 류성이, 신기욱 드림.



* 이 글은 내용 작성에 서로 의견을 더한 것이라 제 계정으로 올립니다.
* 두 부위원장의 동의로 쓰여진 것이고 운영위의 공식적인 글은 아닙니다.-아직 운영위 소집 전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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