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58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저는 노동당에 대하여 "한국의 진보정당"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보정당이란 결국 없는 놈, 즉 돈 없고 권력 없고 빽 없는 놈을 위한 정치를 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이를 위하여 진보정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전략대로 "노동자민중의독자적정치세력화"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민중이 주체가 되어 민주당등 다른 정당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정치세력 즉 정당을 만드는 것이 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3. 그러나 현재의 정의당은 보수정당인 민주당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당이며, 필연적으로 민주당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당이며, 나아가 민주당화 하고 있는 당입니다. 현재 정의당 내부를 봐도 민주당과의 비례연합당을 만들라는 목소리만 크게 들릴 뿐 진보단일화를 하라는 목소리는 찾기가 힘든 형편입니다.


4. 과거 민주노동당의 분화 이후 매 선거 시기마다 진보단일화에 대한 논의는 있었습니다. 허나 정의당이 세력을 확장하고 난 후 정의당은 민주당과의 연대 연합만을 꾀하며 한편으로는 여타 진보정당에 대해서는 무시와 고사시키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5. 이번 총선은 연동형비례대표제의 도입과 여러개의 진보정당이 존재하며 정의당이 앞서는 조건에서 진행됩니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정의당을 민주당에서 진보정당쪽으로 적극적으로 견인하여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변혁당등을 아우르는 연합을 꾀하고, 민주노총등 의회 바깥에 존재하는 세력과는 정책연대 또는 공동 실천을 조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그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 지역에 따라서는 진보단일후보 선출을 제안할 수 있으며, 중앙에서는 정의당을 포함한 진보진영의 비례연합당을 만들기 위한 제정당 사회단체 원탁회의를 제안하는 방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7. 사회주의 정당은 사민주의 정당과 따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총선이 얼마 남지도 않아서 최근 가지고 있는 생각을 한번 써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50237
76712 [전략위원회] 노동당의 선택과 집중 기획 토론_사회주의 노선 강화 2차 토론 newfile 김강호 2020.11.23 5
76711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납부하였습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newfile 베레레 2020.11.23 20
76710 [문화예술위원회 영화소모임 <적화회담>] 여섯 번째 모임에 초대합니다. file 안보영 2020.11.22 42
76709 2020년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위한 노동당 후원 안내 file 노동당 2020.11.19 92
76708 글과 사진으로 경험하는 [전태일의 서울산책] file 현린 2020.11.17 151
76707 전태일 50주기 전국노동자대회 참여(11.14,토) 및 전태일의 서울산책(11.15,일) file 노동당 2020.11.14 78
76706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모식 및 11·13 전태일들의 행진 참여했습니다.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20.11.13 76
76705 2020 레드 어워드,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개최, 8개 부문 20편 수상작 시상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20.11.10 263
76704 배성민 부산시당 당원 벌금 모금 5 노동당 2020.11.04 299
76703 전태일의 서울산책 - 전태일 열사 50주기 기념 노동당 특별기획 file 노동당 2020.11.04 809
76702 제4회 노동당 경기도당 '별밤캠프' - 모닥불, 음악, 동지와 함께 한 가을밤 1 file 경기도당 2020.11.03 256
76701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사태해결을 위한 경기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file 경기도당 2020.11.03 64
76700 슬기로운 당원 생활 : 11월 주요 일정 안내 1 file 노동당 2020.11.03 1104
76699 2020 레드 어워드에 초대합니다!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20.11.03 192
76698 [재벌범죄수익 및 사내유보금 환수(과세) 노동자기금법 제정운동 선포 경기지역 기자회견] file 지봉규 2020.10.28 97
76697 2020 레드 어워드를 함께 만들 100인의 조직위원을 초대합니다!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20.10.26 435
76696 노동당 생태평화위원회 DMZ평화탐방(2020. 10. 25) -2- file 이근선 2020.10.26 121
76695 노동당 생태평화위원회 DMZ평화탐방(2020. 10. 25) -1- file 이근선 2020.10.26 99
76694 사무총장 당선 사례 1 차윤석 2020.10.22 271
76693 사무총장 및 정책위원회 의장 투표 실시 (전국위원 대상) 노동당 2020.10.19 170
76692 부활! 제4회 별밤캠프 "시월의 마지막 밤을, 동지들과 함께" 1 file 경기도당 2020.10.14 330
76691 [스케치] 노동당/변혁당 경기도당 공동주최 “코로나19시대,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1 file 경기도당 2020.10.14 374
76690 [문화예술위원회 영화소모임 <적화회담>] 다섯 번째 모임 후기 2 file 안보영 2020.10.13 261
76689 [전략위원회] 노동당의 선택과 집중 기획 토론_사회주의 노선 강화 file 김강호 2020.10.12 209
76688 홍보미디어기획단 4차 회의 결과입니다 file 나도원 2020.10.09 334
76687 2020 레드 어워드 후보작 추천 공모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20.10.09 5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1 Next
/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