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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자료]

세월호 7시간의 비밀, 7명의 주범이 밝혀라!

세월호 1000주범 7적 발표 기자회견

12월 31(오후 17:00 청와대 효자치안센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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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세월호 1000주범 7적 발표 노동당 기자회견

일시: 2016년 12월 31(오후 17

장소청와대 효자치안센터 앞

문의노동당 공보국장 김진근, 010-2860-6048, 02-600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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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많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열흘 가량 앞둔 31일 노동당은 청와대 100m 앞 효자치안센터 인근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주범 7적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만히있으라 침묵행진 제안자 용혜인 씨는 "세월호 참사  1000일은 참 긴 시간이었다. 20014년 5월 8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청운동주민센터 앞에 왔던 유가족들은 그래도 우리가 믿을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날 유가족들은 대통령은커녕 장관 한 명 못만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1000일이 지났지만 달라진 건 없다. 김영한 비망록을 통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세월호 시신 인양을 늦추자고 한 것이 드러났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증거인멸의 공범이었다. 청와대 주요 인물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다. 박근혜 탄핵과 함께 세월호 참사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남은 시민들의 몫이다. 1000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4.16연대 김혜진 상임운영위원은 "이틀 전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더 이상 진상규명 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물론 많은 것이 밝혀졌지만 여전히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다. 세월호 진상 규명은 3가지를 반드시 포함한다. 왜 사고가 났는지,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 왜 숨기려고 하는지 이다. 대법원에서는 세월호가 인양되어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알 수 있다고 판결했다. 세월호 진상규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책임자도 처벌되어야 한다. 그것이 다시는 이와 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시작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노동당은 "참사 이후 1000일이 지나도 바뀌지 않은 것은 많은 국민들의 염원이었던 진상규명만은 아니다. 2014년 4월 16일 침몰한 세월호는 아직도 9명의 미수습자를 태운 채 진도 앞바다에 가라앉아 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허공에 떠돌고 있으며,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건, 2016년 9월 12일 경주 5.8강진, 부품비리와 지진 등에도 계속해서 가동되고 있는 핵발전소 등 더 많은 이윤을 내기 위해 안전과 생명은 비용으로 치부되어왔던 이 사회는 세월호참사에서 한발자국도 더 나아가지 못했다."며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자고 호소했다.

노동당은 이날 세월호 참사 주범 7적으로 ▲박근혜, ▲김기춘, ▲우병우, ▲조대환, ▲김진태, ▲조원진, 그리고 진상규명을 통해 밝혀내야 할 ▲OOO을 뽑았다. 이들 대부분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방해하거나 망언을 한 사람들이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 노동당원들은 효자치안센터에서 광화문광장까지 '진실을 밝히는 장미행진'을 진행했다. 노동당은 오는 1월 9일 세월호 참사 1000일까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집중 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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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보도자료 첨부 예정 자료

사진 자료

기자회견 브리핑

기자회견문

<기자회견 순서>

사회 정진우 (세월호참사 청와대 만민공동회 주도혐의로 구속)

취지발언 용혜인 (세월호참사 추모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 제안자)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현황과 박근혜정권 규탄발언 김혜진 (416연대 상임운영위원)

기자회견문 낭독 이갑용 (노동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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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노동당 공보국장 김진근(010-2860-6048)

노동당 02-6004-2009 / www.laborparty.kr laborparty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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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범 후보>
 

1) 박근혜
-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하던 그날, 대한민국의 대통령.
- 참사 당일 7시간동안 행방불명, 이후 나타나서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 국민들을 구조할 의무가 있는 최고 책임자
- 참사 후 34일이 지난 5월 19일에서야 대국민사과,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
- “언제든 만나러 찾아오라”던 유가족들을 문전박대, 40일 넘는 단식을 하게하고 농성하게 만듬.

2) 김기춘
- 세월호참사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 김영한 비망록 “세월호인양 - 시신인양X, 정부책임, 부담” 계속된 정부책임 축소 시도 및 선동

3) 우병우
- 해경 상황실 서버 압수수색 방해, 자정에서야 압수수색 했지만 그 사이 교신기록 삭제, 조작됨. 증거인멸에 관여
- 김경일 전 해경123전장 ‘업무상 과실치사’혐의 적용 말도록 수사팀에 압력 행사 의혹
- 세월호참사 수사팀 보복인사 의혹
- 참사 직후인 2014년 5월부터 민정수석실 근무

4) 조대환 민정수석 (12/9 임명)
- 세월호 특조위 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김영한 비망록에 등장)
- 2015년 1월 1일, 해수부 공무원 철수, 이석태 특조위원장 사퇴 촉구
- “별개의 진상이 존재하는 양 떠벌리는 것은 혹세무민, 이를 위해 국가예산을 쓴다면 세금도둑. 특조위가 활동해야 할 실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즉시 활동을 중단해야” 결근투쟁, 중도사퇴

5) 김진태 (강원 춘천)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선체는 인양하지 맙시다. 아이들은 가슴에 묻는 겁니다.”

6) 조원진 (대구 달서 병) 새누리당 의원
- 세월호 국조특위 여당 간사
- “유가족이면 좀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참사 AI(조류독감)와 비교
- 14년 11월, 특조위가 대통령행적 조사 추진하자 ‘여당 추천위원 사퇴’와 ‘국회 예산반영 금지’, ‘특조위 구성과 기능과 관련 특별법 개정’ 추진

7) OOO
- 아직 미완의 진상규명. 해체된 특별조사위원회.
- 아직 세월호참사의 원인을 비롯한 밝혀야 할 진실들과, 참사와 관련된 책임자들이 얼마나 남았는지 조차 알 수 없음. 세월호 1000일을 맞는 우리에겐 여전히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이윤보다 인간이 중요한 사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 이 책임을 다하는 과정에서 7번째 주범의 자리를 채워야 한다.




 

[기자회견문]
세월호참사 1000일, 진상규명을 방해해온 7명의 주범을 처벌하라!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304명을 태운 채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지 1000일이 되어간다.구조작업이 제대로 되었다면 살 수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백주대낮에 배와 함께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전에 없는 참사를 겪은 유가족들과 국민들은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위해 2014년, 2015년 거리에서, 전국 방방곳곳에서 싸워야했다. 그 결과 100%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되었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정권은 집요하게 진상규명을 방해했다.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비망록에도 박근혜정권이 조직적으로 진상규명을 방해해왔다는 것이 드러나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 청와대의 주요 인물들이 모두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방해에 깊숙하게 개입되어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특별법을 무력화시키는 시행령이 만들어지고, 조대환 특조위 전 부위원장(현 민정수석)을 비롯한 여당추천 특조위원들은 특조위 내부에서 진상규명활동을 방해했으며, 비망록에도 나와있듯이 정권은 특조위 밖에서 특조위를 흔들기위한 공작정치를 펼쳤다.

김진태의원, 조원진의원 등 여당의 국회의원들은 막말과 유언비어 등으로 세월호참사 희생자들과 유가족, 그리고 특조위의 진상규명활동을 폄훼했다. 이러한 방해 속에서 특별조사위원회가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결국 특조위는 일정부분 성과를 내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을 밝혀지지 않은 진실로 남겨둔 채 강제로 활동이 종료되었다.

 참사 이후 1000일이 지나도 바뀌지 않은 것은 많은 국민들의 염원이었던 진상규명만은 아니다. 2014년 4월 16일 침몰한 세월호는 아직도 9명의 미수습자를 태운 채 진도 앞바다에 가라앉아 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허공에 떠돌고 있으며,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건, 2016년 9월 12일 경주 5.8강진, 부품비리와 지진 등에도 계속해서 가동되고 있는 핵발전소 등 더 많은 이윤을 내기 위해 안전과 생명은 비용으로 치부되어왔던 이 사회는 세월호참사에서 한발자국도 더 나아가지 못했다.

 참사이후 1000일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밝히지 못했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두 가지의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진상을 규명하고 세월호를 인양하는 기본적인 사고의 수습조차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정도로 무능한 정부, 혹은 진상을 밝히고 세월호를 인양하는 것을 최대한 늦추고 막아야만 하는 정부. 둘 중 어느 하나라고 하더라도 이 정부 하에서 진상규명을 세월호 인양을 맡겨둘 수는 없다.

 노동당은 12월 31일 오늘, 세월호참사 1000일을 맞아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해온 주범 7적 처벌을 위한 집중투쟁에 돌입한다. 또한 세월호참사와 진상규명방해의 주범인 박근혜의 퇴진과 함께 세월호 진상규명과 인양, 이윤보다 인간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싸움을 세월호참사 유가족 및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2016년 12월 31일
노 동 당

<세월호참사 1000일! 주범 7적 처벌!>
노동당 집중투쟁 일정


?세월호 1000일! 노동당 집중투쟁 돌입 (10차 범국민행동)
17:00 [주범 7적 발표 기자회견] (@청와대 효자치안센터 앞)
17:30 [진실을 밝히는 장미행진] (효자치안센터→광화문광장)
19:00 [송박영신 콘서트(본집회)] (@광화문광장)
21:30 [행진]
22:30 [진실을 밝히는 시민 연설회] (@종로구청입구 사거리 등)

?세월호참사 주범 7적 처벌! 전국 공동행동 (박근혜퇴진 노동당 8차 공동행동)
11:00 [주범 7적 처벌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노동당 주관 시민촛불 (@광화문광장)
19:00 [세월호참사 1000일, 세월호투쟁의 새로운 시작] (@광화문광장)

?세월호참사 1000일! 세월X 투쟁 (11차 범국민행동)
사전행사 [진실을 밝히는 1,000개의 종이배]
본행사 [진실을 밝히는 장미행진/퍼포먼스]
- 시간 및 장소는 11차 범국민행동 본대회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000일, 새로운 시작을 말하다 (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와 결의, 다시 시작하는 세월호투쟁] (@서울/안산/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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