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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은 기자회견 후 우병우가 구속 수감되는 장면을 연출하는 상황극을 펼쳤다. 


[후속보도자료]

우병우 구속! 우병우 사단 즉각처벌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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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목) 9:30 서울중앙지검 동문 앞 (서초동 법원삼거리)


<기자회견 내용>

국정농단 주범 우병우 구속!

검찰 내 우병우 사단 즉각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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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1. 검찰이 4월 6일(목) 오전 10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이에 노동당은 6일 오전 9시 30분 서울중앙지검 동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병우 구속과 함께 우병우 사단에 대한 즉각적인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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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동당 서울시당 정상훈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에서 검사 앞에서 당당하고 여유롭게 팔짱 끼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우병우뿐일 것”이라며 “우병우가 구속되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수사를 방해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여러 가지 관계를 동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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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위원장은 이어 “우병우가 구속되지 않으면 공정한 수사는 불가능”하다며 검찰에 구속영장 재청구를 촉구했습니다.


3.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당 이갑용 대표는 “우병우 전 수석의 범죄 혐의가 세월호 수사 방해, 민간인 불법사찰 등 총 11개에 이르며 우병우에게 적용될 범죄 최고형량 합계는 무려 26년에 해당한다”고 설명한 뒤 “범죄 사안의 중대성으로 보나 공범 김기춘, 박근혜가 구속된 것으로 보나 우병우의 구속 사유는 차고 넘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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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용 대표는 이어 “우병우 사단을 활용해 수사 상황에 대한 정보 유출은 물론 증거 인멸의 우려가 매우 높다”며 “검찰은 우병우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는 것은 물론, 범죄자 우병우를 비호하는 우병우 사단의 실체를 밝히고 관련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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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자회견 후에는 우병우가 구속 수감되는 장면을 연출한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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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 더 좋은 화질의 사진 : https://flic.kr/s/aHskSr7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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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자료

- 기자회견문

- 사진자료


<기자회견 순서>


사회 : 정진우 노동당 사무부총장


취지 발언 : 정상훈 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 이갑용 노동당 대표


퍼포먼스



<기자회견문>


검찰은 오늘 오전 10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우병우 전 수석이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는 건 지난해 검찰과 올해 박영수 특검팀에 이어 세 번째이다.


우병우는 주요 혐의만 11개에 달하는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피의자다.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진상을 은폐한 직무유기 혐의부터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의 내사 방해 ▲공무원 표적 감찰 및 인사 부당개입 ▲민간인 불법사찰 ▲세월호 수사방해 등 직권남용 혐의와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개인 비리에 따른 업무상 횡령 배임 혐의까지 우병우에게 적용될 범죄 최고형량 합계는 무려 26년에 해당한다.


하지만 그에 대한 수사는 반년 넘도록 구속조차 집행하지 못하고 제자리만 맴돌고 있다. 우선, 지난해 검찰 조사는 ‘봐주기 수사’, ‘황제 소환’이라는 오명을 남겼다. 박영수 특검팀도 특검법에 따른 수사대상 및 수사기한 한정으로 우병우에 대한 범죄 사실 규명이 어려워지자 불기소 상태로 검찰에 넘기는 등 한계를 노출했다.


현재 검찰이 우병우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듯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검찰의 수사 의지에 대한 의문은 지금도 여전하다. 이에 노동당은 검찰에게 반드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고 적극적으로 수사하여 범죄 혐의를 제대로 밝힐 것을 촉구한다.


우병우의 구속 사유는 차고 넘친다. 범죄 사안의 중대성은 최고형량 26년에 달한다. 검찰 수뇌부는 물론 대검 핵심간부들, 속칭 ‘우병우 사단’과 통화한 내역만 수천 건에 이른다. 수사 상황에 대한 정보 유출은 물론 증거 인멸의 우려가 높다. 형평성은 두말할 것도 없다. 이미 공범 김기춘과 박근혜가 구속됐다. 우병우는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범행을 전면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구속 사유는 충분하다 하겠다.


노동당은 우병우 구속뿐 아니라 우병우 함께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검찰 파견 검사와 수사관 등 ‘우병우 별동대’, 검찰을 비롯한 정부 권력기관에 널려 있는 ‘우병우 사단’을 즉각 처벌할 것을 또한 검찰에 촉구한다.


이미 지난 특검의 조사 결과 우병우 전 수석 재임 중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요원들이 공무원들을 상대로 “여기는 죄가 없어도 죄를 만들어내는 곳”이라고 위협하며 강압적 조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대한민국 법 위에 우병우와 우병우 사단이 군림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검찰은 우병우에 대한 구속영장을 즉각 재청구하라!

검찰은 범죄자 우병우를 비호하는 우병우 사단의 실체를 밝히고 즉각 처벌하라!


2017년 4월 6일

노동당 대표 이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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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노동당 부대변인 류증희(010-8477-4310)

노동당 02-6004-2020 / www.laborparty.kr / laborparty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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