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슈 / 논평

후속보도자료]

노동당, 전면적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하는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열어

 

문의:

노동당 홍보국장 김지수

010-6306-1558

www.laborparty.kr laborparty9@gmail.com

----------


공동 주최 노동당노동당 서울시당, 노동당 경기도당


IMG_3516.jpg


photo_2019-03-28_15-56-06.jpg


 

3월 28일 오후 2노동당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면적 비례대표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노동당은 국민의 표가 인질이 되고 있다며민심을 제대로 반영하는 선거제도 개혁이 되고 있지 않다며 지적했다.

 

노동당 강은실 서울시당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정치혐오여론에 편승하여 사실상 지역구를 늘리자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꼬집었다또한, “지난 17일 의석 결정 계산식에 대해 기자들이 설명을 요청하는 질문에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 국민은 몰라도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복잡한 계산식으로 국민을 기망하고국민의 다양한 정치적 의사를 봉쇄하는 여야4당의 졸속적인 합의안은 폐기를 요구했다이어서 전면적 비례대표제만이 촛불혁명을 통해 가고자 했던 전 국민의 민주주의적 열망에 제대로 답하는 것이라며 전면적 비례대표제 도입을 요구했다.

 

노동당 나도원 경기도당 위원장은 국회의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한창이다.”며 말문을 열었다국회의원 중 1/3이 다주택소유자임을 꼬집으며부동산 투기를 일삼아온 자산가들이 선거제도를 이용해 끼리끼리 편만 나누고 기득권을 유지하는 정치를 해왔다고 꼬집었다또한, “진보정당의 대표를 했던 정개특위 위원장이 진보정당들이 늘 주장했던 선거제도 개혁의 원칙을 다 재활용쓰레기 버리듯이 분리배출 해버렸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보수정당들이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고진보정당이 기득권에 편향하려고 하니 선거제도 개혁이 제대로 될리 없다.”,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고 정치다양성과 역동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인 전면적 비례대표제에 국민들께서 힘을 실어주시라고 당부했다.

 

노동당 신지혜 대표는 3번의 공직선거에 출마하면서 현재의 선거제도가 얼마나 불공정한지 뼈저리게 경험한 당사자라며, “날로 심각해지는 대한민국의 불평등은 선거제도에도 녹아있다.”고 지적했다. “16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내야 했던 1500만원의 기탁금은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1년 동안 한 푼도 쓰지 않고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이라며 지금의 선거제도는 소수정당을 계속 소수정당으로만 남게 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의 축소판이라며현행 선거제도의 문제점 등을 짚었다.

 

또한, “정부여당은 최소한의 삶의 기준인 최저임금을 건드리려 하고없는 사람들의 편이 아닌 사용자 편에만 서고 있다. ‘국회의원 특권지키기와 의석 나누기에 연연하지 말고뿌리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꿔야 한다며 평등선거로 선거제도를 개혁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당 용혜인 대표신민주 부대표를 비롯한 노동당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원내 정당들의 이해관계를 계산하는 동안선거제도 개편에 있어 가장 유념해야 할 평등이 멀어지고 있다모든 정당은 민심 그대로 선거제도를 개혁할 헌법적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청년여성장애인 등 다양한 상황에 놓여있는 이들이 평등한 출발선에서 더 나은 민주주의를 상상할 수 있도록 전면적 비례대표제’, ‘결선투표제’, ‘선거공영제’ 등을 요구했다.

 

한편노동당 충북도당(위원장 송상호)과 울산시당(위원장 이향희)도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어 평등한 선거와 정치를 위한 제도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1. 라임 사태 등 각종 금융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Date2020.03.25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2. N번 방, 자본과 혐오에 의한 범죄, 26만명 모두의 처벌을 원한다

    Date2020.03.25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3. 다시한번 한시적 “해고금지” 제도 시행을 요구한다

    Date2020.03.24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4. 경악할 사용후핵연료처리시설의 방사능 누출사건

    Date2020.03.23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5. 한시적 '해고금지' 제도를 즉각 도입하라

    Date2020.03.20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6. 코로나19에서 드러나는 재난의 계급적 성격

    Date2020.03.19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7. 비판적 지지의 망령에 또다시 가로막힌 진보정치의 앞날

    Date2020.03.16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8. 민주노총 조합원 비례후보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한 이갑용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2020.03.13)

    Date2020.03.14 Category브리핑 By노동당
    Read More
  9.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가 정답이다

    Date2020.03.13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0. 4대보험료 납부유예 등 즉각적인 지원책을 실시하라

    Date2020.03.12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1. 후쿠시마 핵재앙 9주년을 맞이하여

    Date2020.03.11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2. 전면비례대표제 도입이 대안이다

    Date2020.03.10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3. 정부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게 직접 휴업급여를 지급하라.

    Date2020.03.02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4.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노동당 간담회 (2020.02.25)

    Date2020.02.27 Category브리핑 By노동당
    Read More
  15. 도박중독에 빠뜨리고 갈취한 돈을 '성과'라고 자랑하는 더러운 세상

    Date2020.02.26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6. 삼성과 이재용 앞에서만 작아지는 사법부

    Date2020.02.25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7. 모형 핵깡통에 놀라서 소동을 벌이고, 범죄로 낙인 찍은 정부와 법원

    Date2020.02.21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8. 기득권자들의 탐욕스런 본색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자유한국당

    Date2020.02.13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9. 2020.02.10 박노자 교수 초청 좌담회 '세계 좌파 정당, 노동당의 역할과 가능성'

    Date2020.02.11 Category브리핑 By노동당
    Read More
  20. 10기 11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모두 발언 (2020.02.04)

    Date2020.02.06 Category브리핑 By노동당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6 Next
/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