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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유시영의 엄벌을 촉구한다



유성기업은 노조파괴 전문 집단인 창조컨설팅과 함께 노동조합을 파괴하기 위한 다양한 범죄를 저질러 온 대표적인 반 노동 기업이다.



이미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은 노동조합을 파괴하기 위해 행한 부당노동행위와 이를 위해 창조컨설팅에 부당하게 회사돈을 유용하여 배임, 횡령한 혐의 모두에 대하여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유성기업과 유시영 회장 등의 직장폐쇄, 용역투입 노동조합 파괴 행위로 조합원들은 장기간 극심한 고통에 빠트렸고 이에 대한 법적 판결이 내려졌음에도 여전히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노조 파괴 행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유성기업은 지난 10월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통해 잠정합의를 하였으나 이를 번복하고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유시영 회장의 2심 선고를 앞두고 노무담당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척 기만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미 대법원 판결을 통해 부당해고가 인정된 조합원의 복직 등 당연히 지급해야 할 것들을 지급하는 것은 진정한 사과라 할 수 없다. 

유성기업과 유시영은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노사간 잠정합의를 이행하고 노동조합을 정당한 노동자들의 대표기구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을 통해 지난 10년여간 쌓아온 부당노동행위를 반성하고 이로 인해 고통받은 노동자들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 자신의 부당 노동행위와 이 과정에서 회사에 피해를 끼친 점을 반성하지 않고 있는 유시영 회장에 대해 법원은 엄중한 처벌을 하기를 촉구한다.



2019.12.27.


노동당 대변인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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