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후보 자세히 보기

2018 지방선거 / 노동당 후보 자세히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경자_최종.png


[출마의 변] 


대전광역시의회 비례선거구 후보로 나서며 당원 동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노동당 부대표 이경자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정치적 변화는 격변이라고까지 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가 우리 사회 전체를 규정하는 의제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환영하고 함께 할 일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람들의 삶에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나아가고 있는지 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낡은 적폐는 여전히 청산되지 않았고, 물러가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우리 당은 어떻습니까?


현실의 변화, 그것도 매우 급속한 변화를 따라 가는 것도 벅찬데다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방향 제시를 할 의지와 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지 의문입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새롭지도 않고, 도덕적이지도 않게 보여집니다. 체제 변화를 추구하던 운동들 다수는 ‘점진적인 변화’를 위해 길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와 폭의 차이 외에, ‘좌파’라는 자임 외에 우리는 어떤 능력과 의지와 부지런함을 갖고 있는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8기 대표단의 일원으로 이런 문제를 당원들과 함께 나누고, 실력을 갖추기 위한 시간과 구조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치열한 반성과 단련의 시간들 역시 매우 부족했습니다. 주어진 일정과 따라잡기에 급급한, 어쩌면 게으름과 관성으로 현실의 무능을 덮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저에게 분명한 것 하나는 낡은 적폐는 청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과 결과 역시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 제가 맞서려 하는 ‘핵마피아’는 우리 사회 대표적 적폐이자 인류를 위협하는 ‘핵’의 철옹성입니다.


이 싸움이 저에게 낡은 게으름을 뚫고, ‘혁명의 새로운 정신’으로 가는 혜안과 용기를 줄지 알 수 없습니다. 처절하게 패배해서 일어서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두렵기도 하고, 안개 속처럼 암담하기도 하지만 노동당과 함께 가겠습니다.


당원 동지들의 참여와 제안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약력]


- (현) 노동당 부대표

- (현)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 집행위원장

- (현) 노동당 탈핵운동본부(준) 대표 

- (현) 기본소득대전네트워크 운영위원

- (전) 20대 총선 노동당 대전유성을 탈핵후보

?

  1. [2018 지방선거] 노동당 대전시의원 후보 이경자

    Date2018.05.18 By대변인실 Views425
    Read More
  2. [2018 지방선거] 노동당 울산시의원 후보 이민진

    Date2018.05.17 By대변인실 Views233
    Read More
  3. [2018 지방선거] 노동당 서울시의원 후보 유검우

    Date2018.05.17 By대변인실 Views216
    Read More
  4. [2018 지방선거] 노동당 강원도의원 후보 김지혜

    Date2018.05.17 By대변인실 Views182
    Read More
  5. [2018 지방선거] 노동당 충북도의원 후보 조연희

    Date2018.05.17 By대변인실 Views194
    Read More
  6. [2018 지방선거] 노동당 제주도의원 후보 김연자

    Date2018.05.17 By대변인실 Views199
    Read More
  7. [2018 지방선거] 노동당 전북 전주시의원 후보 조민

    Date2018.05.17 By대변인실 Views28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