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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01

당캠프 참여자 1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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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


난세에 영웅이 난단 말은 더 이상 믿지 않지만, 분명한 건 노동당을 지키는 분들은 당이 어려울 때 한 걸음 더 당과 함께 가는 길을 기꺼이 하시는 분들이구나, 라는 감동을 비대위를 하면서야 비로소 느끼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단 소식에 당원 여러분들은 별 일 없으신지 걱정이 됩니다.


광화문과 서초 지역에 모인 촛불들 틈 사이에 꿋꿋이 진보의 양심, 을 고집하는 노동당원들이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전략적으로 어떤 교집합에 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노동당에게 필요한 대중 지향성과, 압도적인 사회주의 지지의 실현은 작금에 있어 분명히 불가능한 꿈 처럼 느껴지지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주고 비난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면 속상할 일들은 덜할 것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당원분들을 아직도 많이 모르는 저는 내일 저는 새로운 분들을 많이 뵙게 된단 사실이 매우 기대되고 걱정도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그 어떤 분들이라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을거란 사실입니다. 


앞선 인사지만,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당 캠프 신청자가 100분을 넘어섰단 소식을 전하는 차윤석 실장님의 목소리는 보지 않아도 어떤 표정이실지 훤히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기뻐하는 마음이 뿌듯하게 전해져와 부득이 공치사를 안 할 수 없네요. 정말 꼼꼼히 이것 저것 챙기시고 동분서주 하셨어요.

특히 비대위원으로서 부족한 저 개인으로선 정말 여러모로 감사한 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비대위원으로 많은 말씀 나누었던 이건수, 이진숙,하창민님, 현린 위원장님, 

덕분에 많이 가까워져서 너무 좋아요. 


준비가 미흡할 수도 있지만, 당원을 아끼는 맘으로 너그러이 즐겨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못 오신 분들은, 당이 더 잘 되어 이런 기회들이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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