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오 전 전국위원을 당기위원회에 제소합니다

by 人解 posted Feb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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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소인은 2012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피제소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평화캠프에서 일했습니다

그동안 일어났던 일을 기술한 각 항에 대하여 제소하오니 당기위원회에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거의 대부분 당원인 전 직원이 똑같이 법정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일하는데, 공동체 내 어떠한 합의나 공감대도 없이 피제소인의 독단으로 '흡연 적발시 월급에서 벌금 10만원' 이라는, 최저임금 인상을 위해 투쟁하는 당 이념과 활동에 정면으로 반하는 害黨적인 내규를 적용하였습니다

2. 그런 와중에 금연 건물 안에 있는 피제소인의 집무실에서 재떨이까지 놓고 담배를 당당하게 피웠습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본인이 초대한 내빈들도 담배를 피웠고 때문에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난다며 건물 관리인이 찾아오는 등 당원으로서의 명에와 품위를 실추시켰습니다

3. 반기별로 있는 코디네이터 워크샵이나, 활동가 단합대회에서 피제소인은 이사장이라는 지위를 남용하여 농구 100점 내기 등 과도한 체육 활동을 강요하였습니다. 어느 한 편 100점 낼 때까지 끝까지 계속한다는 경기 내용이 상식적이지 않을 뿐더러 경기 중 누군가 힘들어하면 피제소인이 직접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며 질책하여 더 열심히 뛸 것을 강요하는, 굉장히 폭력적인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4. 업무가 과도하여 한 활동가가 힘들어하자, 피제소인은 '살이 쪄서 그'렇다며 다이어터 (ISBN 2909100322803)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Package.laf?ejkGb=KOR&mallGb=PKG&barcode=2909100322803 란 책을 주문하여 회람하고 각자 건강 관리에 유념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상근자들 다 있는 곳 다 듣는 곳에서 이러한 훈시가 있었고, 제게 주문할 것을 지시하여 제가 주문했습니다

5. 2012년 여름 평화캠프 코디네이터 워크샵 첫 날, 피제소인이 평화캠프 여성 직원들을 따로 모아 놓고 얘기한 것이 있습니다. 

여성성을 드러내는 것은 운동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머리를 짧게 정리하라

이 항목은 특별히 당규 제 5호를 적용하여 판단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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