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현-문미정 씨의 전국위원을 비롯한 모든 당직 사퇴를 요구합니다.

by 참쑥 posted Mar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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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위해서라도 내려와야 합니다.

구교현-문미정 씨의 전국위원을 비롯한 모든 당직 사퇴를 요구합니다.

 

 

지난 21일부터 계속된 이른바 언더/비선(이하 언더)과 관련된 폭로에서는 구교현 씨를 가해자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앞서 작년 5월부터 계속된 평화캠프 내 폭로에서는 문미정 씨를 가해자로 지목했습니다. 구교현 씨는 지난 24일 알바노조 위원장 후보에서 사퇴했으며, 지난 36일 발표한 입장글을 통해 책임을 일부 시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문미정 씨는 계속되는 내부고발에 책임을 지고 작년 6월 평화캠프 사무총장직을 사임했습니다.

 

내부고발을 통해 드러난 바 구교현, 문미정 씨는 언더 내 구조적 폭력에 깊숙이 개입한 사람들이었으며 동일한 폭력은 노동당 내에서도 작동했습니다. 구교현, 문미정 씨는 서울 3권역(성북,마포,은평,서대문,종로중구,용산) 전국위원입니다. 구교현 씨는 마포당협 운영위원이며, 문미정 씨는 은평당협 운영위원입니다. 구교현 씨는 책임을 인정하겠다고 말했지만 당에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구교현 씨는 입장을 발표할 때마다 말을 바꿨습니다. 문미정씨는 작년 12, 영국으로 6개월 간 떠나 사실상 전국위원으로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21일 폭로 이후 무책임하게 당협 카톡방을 나간 후로는 은평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지도 않고 어떤 입장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무책임의 극치가 당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겨진 모든 부담과 부끄러움이 당원들에게 전가되고 있습니다. 이미 자신들이 보여준 행위로 사퇴 이유는 충분합니다.

 

서울 3권역 당원들은 지난 318일 함께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원들 스스로가 당을 살리고자 뜻을 합쳤습니다. 엄중히 요구합니다. 구교현, 문미정 두 사람은 전국위원을 비롯한 모든 당직에서 물러나십시오. 더 이상 당을 망치지 마십시오. 더 이상 당원들을 고통으로 몰아넣지 마십시오.

 

다시 한 번 요구합니다. 구교현, 문미정 두 사람은 전국위원을 비롯한 모든 당직에서 물러나십시오.



 

。마포당원 : 강세희, 강정섭, 경성수, 공기, 공시형, 김이슬기, 김준, 나동혁, 박광현, 박김성록, 박종윤, 서상영, 안악희, 오세요, 유병주, 이예반, 이예지, 이은솔, 이종건, 이종화, 인해, 정현석, 최성문, 하민지

 

서대문 : 소원, 윤성진, 정현정, 홍유택, 황한규

 

성북 : 박학룡, 유경순, 정기황, 하장호, 황혜준

 

용산 : 김민하, 성민규

 

은평 : 김경민, 김경서, 김기영, 김명화, 김서연, 김세현, 김영민, 김윤나영, 김종필, 김지연, 김홍춘, 나현희, 박선경, 박창용, 손은숙, 염신규, 이류한승, 이상선, 이재랑, 임소연, 장석원, 조성연, 최승덕, 채훈병

 

종로중구 : 구자혁, 김수성, 김찬솔, 김한울, 마재원, 이종민, 이지은, 윤자형

 



서울3권역 당원들 중 동참하실 분들을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제게 연락(010-구구공칠-5사88)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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