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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휴가 이야기 - 하나 >

by 루시아 posted Sep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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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글인지...

정말 또 얼마나 긴 시간만에 나선 길인지...


짧은여름 휴가기간 돌아본 현장의 동지들 또 반가운 당원님들과의 시간을 옮겨봅니다.

 


< 짧은 휴가 이야기- 첫째날>

"이번 휴가엔 현장을 돌아보고 싶어요"
시작은 그랬습니다.


동지들 일정에 맞춰 날짜를 정하고 휴가를 내고
드뎌!!! 설레는 맘으로 창원으로 출발!!!
수욜~ 평일아침이라 그런지
나까지 승객 2명을 싣고 달리던 고속버스는
길이 막혀 1시간이나 늦게 도착!!! ㅜㅜ


3시가 다 되어서야 
창원 고용노동지청 앞에서 
항의방문을 하고 정리집회중이던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 동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정규직노조를 만들었다고
정당한 쟁의행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를 폐업시켜버린 한국지엠..

부당하게 해고된 64명의 동지들은
8개월째 거리에서 하루를 맞고 있습니다.


시간이 짧아 조합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지못해 좀 아쉬웠지만
정신못차리는 거대 자본 지엠과 맞서
302일차인 오늘도 힘차게 투쟁의 하루를 보냈을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 동지들!!!

반드시 승리해서 현장으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투쟁!!!



●투쟁기금 보내기
계좌 : 국민은행 842401-01-579465  진 환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투쟁물품 보내기
주소 :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253번지 3층
○연락처 : 010-2732-2318(사무장 #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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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장소를 옮겨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순환연차투쟁  3일차!!
울산 경기를 거쳐 창원 상남점 앞에서 열리는 경남지부 집회에 함께 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김해 통영 창원 마산 진주 등등  ...
낯익은 깃발을 보며 엄청 반가왔지요


투쟁 승리하고 현장 복귀를 했지만
갖은 부당한 대우 속에서도
굳건하게 노조를 지키고
사측의 부당 노동행위에 맞서 싸우고
이제 조합원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했습니다.


힘든 노숙생활속에서도
치열하게 끈질기게
때론 발랄하고 유쾌하게 싸우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동지들!!

다시한번 힘찬 단결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자!!!


"꼼수없는 직접고용 이재용이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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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 끝나고
울산으로 넘어왔습니다.


심한 몸살에 링거까지 맞으셨음에도..
너무 오랫만이라
어디를 어찌 가얄지 헤매는 제게..


일정부터 시작해서 동지들 연락에
뚜벅이 루시아 이동시켜주시느라
종일 운전까지 해주신 너무나도 고마운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하창민 동지와
어깨수술로 출근도 못했음에도 함께 해주신
#전영수 동지
그리고 갑작스런 연락에도 기꺼이 와준 #최상하 동지
처음보는 제게 기꺼이 방을 내어주신
#유진기 당원님 과 정은님, 현승이까지...
 이야기삼매경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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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짧은 휴가 첫째날은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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