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원 중심성의 기치를 들자!

by 부엌칼 posted Mar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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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은 한국의 미래요, 평당원은 진보신당의 미래이다!


지금 한국사회는 20:80의 법칙이 지배합니다.
보다 엄밀히 말하면 1:99의 법칙이 지배한다고 하여도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1%도 안되는 소수 엘리트 정치집단이 99%의 절대다수 국민을 대표하고 있으며,
1%도 안되는 대기업과 독점자본이 대한민국 부副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99%는 '들러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부끄럽게도, 과거 민주노동당 8년의 진보정치 역사속에서도 20:80의 법칙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민주노동당은  '진성당원제'를 자랑하면서도 실상은 채 20%도 안되는 양대 정파의 활동가들과 소수의 명망성있는 엘리트 집단에 의해 전횡되어 왔으며, 대다수 평당원들은 '돈 대고, 몸만 대는'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절대다수 국민이 그토록 원하던 민생정치는 실종되었고,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 중심의 노동정치는 한낱 '구호와 찌라시'로 전락하고야 말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이주노동자/빈민/노인/청소년/여성/생태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목소리는
항상 뒷전에 밀려 찬밥신세로 전락하였습니다.

이러한 민주노동당의 구태와 악습에 질린 평당원들이 "이건 아니다"라 외치며, 대거 탈당하였습니다.

'보다 적색이고, 보다 녹색'인 새로운 진보,
'비정규직 중심'의 노동정치와 '민생과 지역 중심'의 생활정치,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처럼 빛나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정치--

그리고 평당원 중심의 직접민주주의와 평당원 리더쉽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진보!
진보신당의 운영원리와 시스템이 한국사회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는 대안으로서의 진보정치!!

이제 평당원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평당원이 중심이 되어 노동자/서민의 희망이 되고,
한국사회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진보신당의 평당원은 "평당원 중심성"을 기치로
지역과 부문, 저마다의 삶의 현장에서 
평당원 스스로
진보신당의 얼굴이 되고,
심장이 되고,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

진보신당에서의 평당원 중심성이란?
첫째는 (형식과 절차) 평당원 중심의 직접민주주의 실현입니다.
둘째로는 (내용과 주체) 평당원 리더쉽 구현입니다.

진보신당의 새로운 깃발은 바로 '평당원 중심의 직접민주주의와 평당원 리더쉽'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진보신당에서의 '평당원 중심 (직접)민주주의 시스템'은 한국사회 민주주의의 새로운 형식과 모델이 되고,
진보신당에서의 '평당원 리더쉽'은 한국사회 민주주의의 새로운 내용(질)과 주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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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죄송합니다만, 제가 요즘 공장에 다니게 되어서 시간이 많지가 않습니다. 보다 자세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자주 찾아 뵈어야 하는데.. '정리된 글'을 쓰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위에서 제시한 '평당원 중심의 직접민주주의와 평당원 리더쉽'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며, 보다 구체화 할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 다음 글에서는 '평당원 중심의 직접민주주의와 평당원 리더쉽'의 실현 방도에 관하여 글을 써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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