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연 동지의 진보정당운동 20주년 기념식을 하려 하는데요

by 김현우 posted Mar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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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전히 제가 정태연 동지의 동의 없이 개인발의하는 겁니다만...

민주노동당 은평지역위원장을 지냈던 정태연 동지가 민중의당 활동 이래 진보정당운동 20주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3월 6일인지 7일인지가 민중의당 창당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 공식행사를 성대하게 할 건 아니지만, 옷깃을 여미고 즐겁게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단지 개인의 이력을 평가하고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지내온 세월과 고민, 활동의 무게와 의미를 공유하자는 것이라는 것쯤은 짐작하실테구요. 물론 정태연 동지 개인만으로도 깊이 인정받아 마땅한 동지임이 분명하지요.

정태연 동지 외에도 숱한 분들이 오랜 세월동안 진보정당운동을 함께 개척해오셨을테고, 해서 섭섭한 동지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함께 축하해도 좋겠지요, 알려주시구요.

여하튼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3월 9일 (일) 오후에 서울시당 창당대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공식 행사 전에 행사장 바깥에서 적당하고 조촐하게 축하행사를 가졌으면 합니다. 장미꽃 스무송이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요, 딴지거는 사람이 없으면 진행은 제 맘대로 할랍니다.

민중의당이든, 민중당이든, 한사노든, 백선본이든, 국승이든, 진보정당운동의 지나온 길에 공감하시고 또 새로운 진보정당의 뿌리내림을 염원하는 모든 동지들은 따뜻한 격려 한마디씩이라도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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