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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로써 타인의 가슴에 칼을 꽂는 경우가 있지요.
이 글은 어쩌면 그 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쑥덕거리지만, 정작 진보정당 내에서는 금기된 바로 그 이야기...

성적 소수자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은 진보의 미덕입니다.
그 누구도 가슴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진보의 씨앗이었기 때문입니다.

진보신당은 성적 소수자의 인권 확장에 앞장섭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말합니다. "그리도 사람이 없었나? 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말세다. 말세야."

바로 최현숙 동지의 총선 출마를 두고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어서 냉정하게
진보신당의 홍보 전략에 대한 칼질를 하고 싶습니다.
이번 홍보 전략은 정치적으로는 옳았으나 전략적으로는 완전꽝이었다고...

국민들은 진보신당의 가치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 "동성애자가 총선에 출마한다."는 것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진지한 진보적 가치, 국민의 가슴으로 다가가는 희망을 홍보해야 하는 지금 이 시점에
국민들이 오로지 "동성애자가 총선에 출마한다"는 사실에 선정적으로 반응하게 했습니다.
진보신당은 민노당보다 더 심한 급진이라고 합니다. 어이없어 합니다.

우리의 정치적 선택이 이러한 편견에 휘둘릴 것이라 예상을 못 하셨는지요?
최현숙 동지는 언론과 네티즌의 가십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성적 소수자의 인권 향상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요?

관심 유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최초의 시도"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동성연애자의 총선출마"라는 선정적 보도가 진보신당이 가치를 덮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냥 당이 공식 출범하고 국민에게 많이 알려진 후에 언론에 홍보하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까?
어떠한 전략적 판단에 근거하여 이런 선택을 하셨습니까?

단 며칠 뒤에라도 알려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넘쳐 납니다.

그러나 이왕 시작한 거. 최현숙 동지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똑똑하게! 예리하게! 뜨겁게! 정직하게! 국민의 가슴 속으로 다가가시길 기대해 봅니다.
당신은 성적 소수자이기 이전에 "총선 후보"임을 잊지 마십시오.

승리하려면
"성적 소수자의 권익"을 외치지 마시고
"성적 소수자가 일반인을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그것이 진정한 정치인 아니겠습니까?

  • 임반석 4.00.00 00:00
    오직 승리만이 진보신당 연대회의의 목적이라면 저는 민노당을 탈당했듯이 진보신당 연대회의도 탈당할 겁니다. 저는 진보라면 당연히 우리 사회의 금기를 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선에서 의석 몇 개 얻기 위해 자기 정체성을 버린다면 부르주아 정당들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오히려!!! 우리들 속에 숨어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편견과 미시파시즘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 글을 쓰신 분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김대우 4.00.00 00:00
    임반석 동지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며칠만 더 늦췄으면 안 되었느냐는 것이지요. 당을 먼저 알린 후에 최현숙 동지를 알리면 안 될만한 급박한 정황이 있었느냐고 반문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아셔야 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우리들 속에 숨어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편견과 미시파시즘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할" 준비가 안 되었습니다. 혹시, 진보적 이념은 국민위에 군림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우리가 국민에게 "토론하자"고 하면 국민들이 그에 응해 준다고 보시는지요? 국민들이 준비가 안 되었다면 한 숨 쉬었다 가도 되는 겁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이 명제는 정치에 뜻을 둔 모두에게 적용되는 거라고 봅니다만...
  • 권영민 4.00.00 00:00
    국민들은 말합니다. "그리도 사람이 없었나? 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말세다. 말세야." ---> 그런 국민,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가 혹 김대우 님 머릿속에 사는 포비아들은 아닌지 몹시 의심스럽군요. 인권 확장 운운하기 전에 제 머릿속부터 점검하고 볼 일입니다.
  • 삐딱선 4.00.00 00:00
    진보신당은 성적 소수자를 '위하는' 정당이 아니라 성적 소수자가 당당히 한 '주체'로 만들어가는 정당이어야 하겠지요. 그렇다면 '국민'하고는 싸울 일이 없어야겠지만, '국민'들 속에 있는 '포비아'하고는 싸워야 할 겁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면, '성적 소수자'도 엄연히 '민심'의 주체이니 말입니다.
  • 김성원 4.00.00 00:00
    "성적 소수자이기 전에 총선 후보임을 잊지 말라", "승리하려면 성적 소수자의 권익을 외치지 말고 성적 소수자가 일반인을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달라"... 이건 뭐 정형근이 자신의 인식과 행위에 대해 아무런 성찰도 하지 않은 채 박종철더러 "고문 피해자이기 전에 총선 후보임을 잊지 말라", "고문 피해자의 인권을 외치지 말고, 고문 피해자가 고문관을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라. 그게 진정한 정치인이다"라고 말하는 거와 뭐가 다릅니까?
  • 김성원 4.00.00 00:00
    다음 포털에서 최현숙 후보의 출마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렇게 부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최소한 호의적인 반응과 동성애 혐오적인 반응이 반반 정도로 갈리는 것 같군요. 그리고 동성애 혐오증을 가진 네티즌들에게 다음과 같은 코멘트가 달린 걸 볼 수도 있었습니다. -_- 뭐 어때? gyung님 생각 | 2008.03.03 | 나참; 죽을죄를 졌냐? -_- 뭐 개독은 날뛰것내
  • 김대우 4.00.00 00:00
    총선에 왜 나오셨겠습니까? 이기기 위해서 당선되기 위해서 나온 것 아닌가요? 오로지 성적 소수자 인권을 알리기 위해서 나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성적 소수자의 권익"을 외치지 마라는 것은 말 그대로 외치지 마라는 것은 아닙니다. 표현에 문제가 있었네요. 그 보다 더 중요한 원칙을 잊지 마라는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문과 관련된 비유는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전 초딩이 아닙니다. 초딩에게 보여줄 글을 쓴 것도 아니구요. 알아서 스스로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정치는 표를 얻어야만 힘이 생기고, 총선은 표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목적이어야 합니다. 승리하기 위해 당을 만든 겁니다. 포비아와는 싸워야겠지요. 말 한마디로 뚝딱 지워지지 않는 편견들입니다. 소위 진보라 내세우는 저도 그러한데, 일반 국민들은 어떻겠습니까? 그들에게 편견과 무지가 있다하여 그들이 과연 우리의 적도 아니고, 결국 정치 행위라는 것은 그러한 국민들도 정서적으로 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포탈 등에서 보이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셔야 할 것이, 네티즌은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소수"일 뿐입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안 됩니다. 보기 싫은 것도 봐야 하고, 듣기 싫은 말에도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그것이 진짜 우리가 타파하고 개혁해 나가야 할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현숙 동지의 출마 자체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의 정신을 알리는 홍보보다 더 앞서서 이루어진 경위가 뭐냐는 것이죠. 전략적이지 않았다는 것이죠. 전략적이지 않으면, 조중동문네에게 언젠가는 당하고 맙니다.
  • 타조27 4.00.00 00:00
    사실 총선출마의 첫번째 주자로서 언론을 탔기 때문에 집중조명을 받을 것이고, 그런 점에서 진보신당 연대회의의 색깔을 국민에게 단번에 드러내주는 상징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최현숙 님은 그냥 정치인이 아니라 소수자의 대표로서 나서게 되셨을 거고, 연대회의의 의도도 그랬을 겁니다. 다만 저도 김대우 님처럼 혹시나 오직 주목과 흥행을 위한 선택이었을까봐 의구심이 좀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대중의 취향이란, 의도하지 않았던 부분을 강조하는 셈이 되게도 하니까요. 물론 모든 정치적 지향에 대한 의미보다 성적 소수자만을 부각시킨 언론의 책임이 크긴 하지만, 그것은 얼마든지 미리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므로, 연대회의 차원에서 좀더 출마의 정치적 의미를 곡진하게 설명하고 부각시키는 데 노력해야 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김성원 4.00.00 00:00
    거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선거일이 4월 9일입니다. 채 한달도 남지 않았어요. 지금 지역구 후보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선거구민에게 자신을 알려야 하는 판국 아닙니까? 그리고 최현숙 후보는 종로구 지역구 후보구요. 그래서 기자회견도 하고 자신을 알려 나가는 건데, 입 닥치고 앉아 있으라고 윽박지른다니? 선거 하자는 겁니까, 말자는 겁니까? 당의 정신? 성소수자가 떳떳하게 자신의 성정체성을 커밍아웃 하지도 못한 채 동성애 혐오자들 비위 거슬리지 않게 총선 출마 때 슬쩍 묻어가야만 하는 것이 진보신당의 정신입니까? 당의 이름을 빌어 성소수자를 억압하는 게 당의 정신인가요? 그냥 솔직하게 "나 동성애자가 나대는 꼴 보기가 싫다. 최현숙이 왜 출마한 거야?"라고 말하세요. '전략적 판단'이니 '민심'이니 '당의 정신'이니 얼토당토 않은 '형님 빽' 끌어오지 말고. 교묘하게 편견과 통념의 권위를 빌어 자기 편견을 마치 상식인 양 포장하는 것만큼 너절한 일도 없습니다.
  • 살아있는전설 4.00.00 00:00
    사회운동? 정치활동... 두 가지의 차이점이 뭘까 다시 생각 하게 되는 글이네요.... 사회의 모순이나...문재점을...항의와 대항으로서 변화를 바라는 것과.... 정치적 집단이나 위치에 존재해서 마땅한 자격으로 그것을 바꾸어 낼수 있는 것..... 정치와 운동의 ...차이점과 방식에 대한 차분한 고민이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 - 사회변혁 운동적 관점에서...뜻이 같은 사람들이.... 마땅한 권한자에게 호소 항변하는 ......방법과... - 마땅한 권한자인 정치가가 돼어서 ....사회소수집단의 처우와 그들의 요구를 솔선하여 해결 하는 것.... 우리는 이미... 국민?으로 부터 마땅한 권한을 부여 받게 되는 자로....가려 하고 있는 정치정당의 당원입니다. 합법 정치정당의 자격속에서.......국민들의 인정을 받아 그들의 뜻을 실천하는 마땅한 권한을 갖는 자가 되기위한 것이 아닌가요 ? 정치라는 수단을 통해.....국민들에게 마땅한 권한을 부여 받으려 하지 않고... 그저 정치라는 수단으로 ..우리들의 생각과 뜻을 알려 내기위한 정도로만 결과 돼어진다면... 결국 우리가 손에 쥘수 있는 것은.......본질을 해결 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까발리는 중간 정도의 결과를 얻는 것 아닐까요? 우리는 사회전반에 걸친 수많은 모순과 부당함을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요 ? 다만 서로는 조금식 그 이해의 차이만 있을 뿐 ..본질을 다들 공감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제..우리는....정치정당을...건설하고...그것을 중심으로.....보다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마땅한 권한 자로써.. 우리들이 아파하는 수많은 문제들의 본질을 변혁하려 하는 것입니다... 하여...운동과 정치는 과정과 목적을 이루는 부분에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 까요? 성소수자의 지위나 권익을 갖추는 것과 ....그들의 현실을 알리는 것...........분명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성소수자들의 무었을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에 있어.... 이미 ...우리는 정치적지위로 해결 하고자..출사표를 던졌다는 것이지요.......준비의 과정에 대하여 다소 아쉬운 점이 무척 많지만... 그렇기에......지금은....정치적 지위를 얻기위해....대상인 국민들의 시각에 맞춘 선전과 활동을 보여야 할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국민들로부터 마땅한 정치적 권한을 부여 받을 것인가를 고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성소수자임을 .....선거 과정에서 외치는 것이 목적에 가까운 것인지...분명한 목표에 따른 철저한 분석에 따른.... 선거활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 삐딱선 4.00.00 00:00
    '동성연애자의 총선출마'라는 '선정적' 보도가 진보신당의 어떤 가치를 덮어 버렸다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동성애자 후보가 '맨 먼저' 나왔다는 것으로 덮어질 수 있는 '가치'라면, 과연 그것이 진보신당의 가치로 적당한 것인지부터 다시 물어야 하겠지요. 최현숙 후보를 비롯하여, 진보신당의 모든 후보들은 물론 '당선'되기 위해서 나옵니다. 그러나, 그냥 '당선'되기 위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소수자의 권익'을 비롯하여 모든 '민중의 권익'을 외치면서 '당선'되기 위해 나옵니다. 이 점을 명심합시다.
  • 살아있는전설 4.00.00 00:00
    최현숙씨가..출마 한 것에 대하여... - 성수자 최현숙씨가 출마를 했다 라는 상징적 의미가...목표라 한다면..... - 성수자의 권익과 인권을 옹호함이 목표라 한다면......................... 진보신당의 목표는....무었일까 ? 진보신당은 성소수자의 인권 권익을 옹호 한다 라는 입장이라면... 최현숙보다 더 성소수자를 대변할수있는 성소수자가 아닌 누군가가 있따면...그사람이 ...출마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 그것은...출마란.... 국민들로 부터 권한을 부여 받아야 그의 소신을 이룰수 있기 때문이며 권한을 받기위한 모습이 우선 돼어야 하겠지요. 성소수자를 대변하는 최현숙씨가 직접 출마로 어떠한 것을 얻을 수 있을까 ? 저의 생각은....최현숙씨가 이미 출마 하였기에...아직까지 관대하지 못한 성소수자에 대한 국민적 시각에 좀 더 맞춘 공약과 선거운동을 하시길 바램 합니다. 직접적 첨언을 하자면....성소수자의 대변을 위한 출마라는 이미지는 성소수자와 국민들에게 구분 짖는 시각에 동조하는 것이자 분리돼어지는 역효과가 더 클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일반 국민과 별반 다를 바 없은 최현숙이.......일반적인 국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해결해 줄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내어 지지를 받는 정치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자체가...최현숙이... 일반국민과 다를 바 없는 ..성소수자의 한사람이 되는 것이니까요...
  • 맑은물 4.00.00 00:00
    민주**당이 버림 받은 이유, 통일우선, 북한정권옹호등 그들만의 소수의견을 다수 대중(당연히 노동자, 서민인)의 바램보다 앞세웠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성적소수자의 권익'에 반대하는 당원은 당연히 없을텐데, 다른 의견이라고 미리 비난부터 해되는 모습이 좀 그렇습니다. 대중정치 안할려면, 총선에서 현실적으로 득표력 생각하지 않을려면, 왜 총선 나옴니까?
  • 삐딱선 4.00.00 00:00
    만약 이랜드나 KTX 승무원 노조 간부 누가 '비정규직 철폐'를 주장하며 진보신당 후보로 출마 선언을 했다고 해도 이런 식의 논쟁이 가능할까요? 이런 논쟁이 벌어진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성소수자' 문제가 아직도 진보신당에서 제 자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 생각합니다. '비정규직 철폐'는 '국민'들에게 광범위한 공감대를 얻고 있으니 경우가 다르지 않느냐구요? 그렇다면 '성소수자 문제'도 '국민'들에게 그런 광범위한 공감대를 얻도록 하기 위해서 싸워야 하는 게 진보신당의 임무겠지요. 성소수자 문제는 아직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느냐구요? '비정규직 철폐'라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KTX 승무원들에게 "GS 25 편의점 알바로 취직해서 GS 그룹 정사원 시켜 달라고 우기는 것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 지 아실 텐데요? 자꾸 우리 당과 '국민'을 대조 관계에 놓지 맙시다. 우리 스스로가 '국민'이니 말입니다.
  • 유양종 4.00.00 00:00
    내가 바라는 최현숙 후보의 모습은 성적 소수자가 일반인을 포용하며 성적 소수자의 권익을 당당히 외치는 것입니다. 성적 소수자가 일반인을 포용하는 이유는 성적 소수자의 성인지적 의식이 일반국민보다 뛰어나기 때문이고 득표에 도움이 되는 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으며 그렇게 판단한 이유를 나는 알지 못합니다.
  • 김영권 4.00.00 00:00
    선거전략. 사실 그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랍니다. 정치공학적인 선거전략이야 기존(썩은) 정치권이 훨씬 더 전문이라서 우리는 쫓아가지도 못하구요 :) 우리가 강한 것은 바로 진정성과 휴머니즘 아닐까요? 그걸 왜 늦추자고 하세요? ^^
  • 한석호 4.00.00 00:00
    최현숙은 더 튀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소수자와 성정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표를 모으지 못하는 장벽이 되더라도 최현숙은 더 튀어야 하고 진보신당의 전위가 되어야 합니다. / 한편 저는 이런 논쟁을 보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 가고자 하는 진보정당은 불편해야 합니다. 다양한 의견, 다양한 쟁점이 쏟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로 어우러져야 합니다. 다만 과거의 민주노동당 때처럼 상대방을 제압하고자 하는 방식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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