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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6 세월호 참사 1000일 노동당 주관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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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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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6 세월호 참사 1,000일 노동당 주관 문화제]


지난 6일 노동당은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세월호 참사 1,000일 '세월호 투쟁의 새로운 시작' 촛불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매일 이곳에서 같은 시각에 진행되는 본 문화제에는 투쟁사업장 동지들 등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촛불문화제는 노동당 정진우 정치사업실장의 사회로 막을 올렸습니다.


가만히 있으라 침묵 행진 제안자 용혜인 노동당 청년학생위원장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000일이 지났지만 바뀐 게 없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은 투쟁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대에 오른 416연대 이혜진 상임위원은 "1000일 동안 물론 많은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아직 진상규명이 완료되지 않았고 정부는 계속하여 이를 방해하고 있다. 시민들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1,000일이 지나고 진상규명이 완료되고 책임자가 처벌될 때까지 반드시 함께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노래하는 이혜규 당원은 노래를 부르며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의 발언과 이갑용 대표의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 이창현 씨 아버지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의 뜻은 '끝까지 진상규명'일 것입니다. 그 마음을 담아 집회 참석자들은 청와대로 행진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2014년 찾았을 때 경찰 방패에 막히고 대통령의 얼굴조차 볼 수 없었던 그 길을 많은 사람들과 다시 향했습니다. 청와대 앞 200m에 위치한 청운동주민센터에 다다랐을 때 우리는 다시 경찰의 방패 앞에 멈춰서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행진은 막을지언정 진실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진상규명이 되는 그 날까지 노동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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