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지역후보

노동당의 정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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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최창진
출마 선거구 대구 중남구
소속당부 대구 동구
주요경력 * 2012년 진보신당 입당(합당에 의한 입당)
* 2012년 4월 총선 진보신당 대구선대위 활동
* 2012년~2015년 1월까지 진보신당/노동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 2012년~2015년 5월까지 노동당 대구시당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의원 후보 출마(달서4선거구, 21%득표, 낙선)
* 현 아르바이트노동조합 대구지부 운영위원
* 현 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출마의 변 평등 생태 평화의 공화국으로!
노동당의 정치를 위해.
대구시당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구시당위원장 최창진입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20대 국회의원선거(중남구선거구)의 노동당 후보로 나설 것을 당원여러분 앞에 다짐합니다.
경북대병원의 주차관리노동자들이 거리로 내 몰린지 140일이 넘었습니다. 주차관리노동자들을 해고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부당한 해고에 맞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탄압하고 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는 해고노동자들의 싸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손배소송을 걸어 실업급여를 가압류 했고 최근 이 투쟁을 지지하는 현수막을 게시한 단체들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이 하는 짓이 치졸해 보이지만 한 사업장의 대표와 노무관리만을 비난할 것이 아닙니다. 경북대병원의 상황은 단순히 지역의 한 사업장의 상황으로 이해하기에는 많은 문제들이 엮여 있습니다. 일상적인 업무에도 적용되는 용역시스템, 누구나 쉽게 해고 할 수 있도록 하는 노동개악, 일자리의 전반적인 비정규직화 문제, 노동과 자본 간의 힘의 관계, 이 문제를 대하는 시민사회의 태도 등 많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노동당 대구시당은 경북대병원 주차관리노동자들의 싸움은 이렇게 많은 문제를 품고 있다고 생각하여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140일을 넘어가는 싸움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매일 저녁 진행하고 있는 해고노동자들의 촛불집회에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주일이 2~3회가량을 이 집회에 연대하며 해고노동자들의 싸움이 외롭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고민하게 됩니다.
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이야기 했던 노동당의 ‘정치’는 무엇일까. 과연 이들의 촛불집회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 우리의 정치가 될 것인가. 해고노동자들이 함께 해주는 노동당을 인정해주고 지지해주는 것으로 되는 일인가. 아닙니다.
경북대병원의 싸움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노동당이 풀어야할 과제로 안고 그것을 ‘정치’로서 기획해내는 일이 필요합니다. 시당위원장에 나서면서 그런 기획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노동당의 정치기획을 대구에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단 우리 앞에 다가온 총선이라는 열린 국면에 노동당의 정치기획을 가지고 국민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대구시당은 시당대의원대회를 통해 이번 총선에 중남구선거구를 기본으로 하여 1곳이상의 지역구에 출마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결의하며 기획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20대 총선을 통해 노동당이 제시하는 정책비전과 새로운 사회의 상을 대구시민들에게 알리고 노동당이 바라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노동당의 강령에서 이야기하는 평등 ‧ 생태 ‧ 평화의 공화국을 선거운동을 통해 제시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정치기획의 가장 큰 틀은 바로 이 평등 ‧ 생태 ‧ 평화 공화국입니다.
시당위원장에 출마하며 했던 이야기들.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제시했던 총선방침. 이 약속과 제안을 지키기 위해, 시당위원장이라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대 총선의 노동당 후보로 나설 것을 결의합니다. 정권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라면 노동자와 농민들도 짓밟을 수 있는, 캐캐묵은 냉전논리를 다시 꺼내며 국가가 전쟁의 위협 속으로 빠져드는 것도 전혀 걱정하지 않는, 지금의 상황에 총선의 후보로 나선다는 것은 무거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책무가 아무리 무겁다 하더라도 평등 ‧ 생태 ‧ 평화 공화국을 제시하는 노동당이 총선이라는 국면에서 우리의 정치기획을 통해 최소한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며, 그 역할을 해내기 위해 총선후보로 나설 것을 결심했습니다.
지금의 권력이 너무나 어둡기만 하여 미래가 보이지 않는 시기에도 꿋꿋하게 노동당의 길을 지키고 있는 당원여러분. 저 어두운 권력을 걷어내고 나면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는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될 거라는 믿음으로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이번 20대 총선은 어두운 권력을 걷어내기 위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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