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 인천시의원 후보 성명] 교육에서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할 것은 무지와 혐오입니다!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6-05-26 09:14
조회
875


교육에서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할 것은 무지와 혐오입니다!


저 역시 학교 안 성소수자 청소년이었습니다. '동성애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조전혁 후보가 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청소년이었던 제가 학교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았다면,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 청소년에게 '너는 이상하지 않다'고 말해주는 사회였다면. 많은 성소수자 청소년들이 지금보다 덜 아프고 덜 고립되고, 덜 위험했을 것입니다.

또한 '퀴어 동성애 교육 추방'이라는 문구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조전혁 후보는 무지가 혐오가 된다는 진실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퀴어는 동성애를 포함해 모든 성소수자를 통칭하는 개념입니다. 퀴어가 무엇인지, 동성애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면서 자신이 아는 단어 하나에 갇혀 퀴어를 추방하겠다는 정치가 교육을 말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추방해야 할 것은 혐오 선동 현수막과 학생인권후퇴이고 서울에서 필요한 것은 학생인권조례와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입니다. 성소수자 학생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 길에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2026.5.24.

노동당 인천시의원 광역비례 후보 최효


[원문 보기]

https://labor2026.kr/35/35?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Tt9&bmode=view&idx=171467503&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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