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건이 나와라! 세종호텔 로비 농성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6-01-16 14:31
조회
3382
고진수 지부장의 고공농성 해제 후,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이 로비 점거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그저께인 14일부터 시작된 세종호텔 동지들의 로비 점거농성, 이백윤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어제 세종호텔 로비로 달려가 연대의 밤을 함께했습니다.
고공농성 해제 후 열린 교섭에서 세종호텔 오세인 사장은 복직안 없이 “위로금으로 안 되겠냐”라는 말만 되풀이했고, “나는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재계약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가짜 사장’과의 교섭만으로 복직투쟁을 끝낼 수 없다는 것이 명확해진 시점입니다. 세종호텔 동지들은 세종호텔의 ‘진짜 사장’인 대양학원 주명건이 교섭에 나올 때까지 로비 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8시 선전전과 18시 30분 문화제를 진행합니다. 세종호텔 동지들과 함께 연대의 로비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리며, 노동당 또한 세종호텔 해고자 동지들의 복직까지 함께하겠습니다.










